카제로스 진격로에서 생긴일인데 시체는없고 샨디는 이면세계로 자체추방 

솔직히 죽음을 다루는거치고 너무 허술하고 완성안된느낌임 근데 상복이 실력문제가 아니고
당연히 일부러 이런거구나 하고 느껴짐 

당연하지 죽었지만 다시 등장할거니까 
카제로스가 진격하다가 빠지면서 시체회수해서 진저웨일의 육체로 재탄하려는거나 중간보스로 나오거나

뭐 그런거아닐까 너무스토리가 희안한데 이상한데 
컷씬도 졸라넣고 호감도있고 카드있고 신전설카드도있고 성우 졸라쓰고 초창기부터 있던애가 갑자기 걍 게임에서

이렇ㄱ ㅔ허술하게 증발?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