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키워본 딜러 : 오의스커 절정창술 죽습호크 질풍기상 <<<< 얘네 전부 유기

도화가 본캐로 키우고 있는데 도화가 할 때면 마음이 편안~ 함
찬조 태수 꼭 띄워야하고 밑줄 찬조 뺏기면 부들부들할 때도 잇음 승부욕도 생기고 케어에 욕심도 나니까 적극적으로 하게 되고 공팟에서도 딜러들이 레이드 끝나고 귓말로 공대 없으시면 들어오겟냐 하기도 함

근데 딜러만 하면 뒤질까봐 무섭고 투사뜨면 어카지? 쪽팔려서 혀 깨물어야겟다 <<< 이런 생각 밖에 안 듦 걍 불안하기만 하고 투사만 뜨지 말자 이런 생각 밖에 안 남 전혀 즐겁지 않음 스킬들 무력이 얼만지 잡기술 뭐가 있는지 관심도 안 생김

환수사 컨셉도 좋고 관심 가는데 또 옛날 딜러들 할 때마냥 ㄷㄷㄷㄷ하면서 할까봐 고민되네
걍 손에 맞는 도화가 모챌익 줄까?

참고로 난 다른 겜에서도 전부 서폿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