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
2025-01-08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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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술사 "환상에 살았다"환상에 살았다 애초에 아덴폭주캐릭도 아니고 강해야할 이유 하나 없는 캐릭인데 강한 캐릭이 되었으면 하며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착각하며 환상에 살았다 나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지? 도대체 이 이야기를 누구한테 할 수 있지? 치부를 보여도 치부가 남아 있다 부럽다 부러워 잔혈 먹는 저 캐릭이 부러워 뒷모습밖에 보이지 않지만 부러워 나도 되고 싶어 나도 전재학의 딸이 되고 싶어 너였구나 앞에서 걷던 그 캐릭이 너였어 너만 보면 내 세상이 무너져 그리고 지금도 무너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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