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핍박과 혐오의 시간...
참 오랫동안 참아왔다

내일부로 인파는 다시 정상에 선다

창깨 차렷
벌레이드 차렷
소줌마 차렷
데미니스트 차렷
그 외 반찬들은 언급도 귀찮구나

이제야 옳게된 밸런스가 되었다

3막 랏인파 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