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성격이 이런걸 수도 있음
내가 이렇게 힘든걸 남들한테 알리고싶지않음
위로받아도 잠깐만 괜찮아지지 딱히 나아지거나 그런거 없음
그냥 회사에서도 밝은척 그냥 컨디션 안좋아요~ 이렇게만 얘기함
그리고 완치라는게 없더라 괜찮아졌다가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고질병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