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경기 외곽에있는 별장인데, 교대근무하고있어서 휴무길면 여친이랑 가서 씀

근데 언제부터 길냥이들이 당연하게 울집에 자리잡고있더니, 고양이 밥그릇같은게 대문앞에 있음

100퍼센트 고의로 집 자주비어있는거 알고 누가 밥 여기다주고 가는거같은데, 길냥이가 싫은건 아니거든? 근데 남의집에 이렇게 밥두고가는게 좆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