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예전에도 본 장면인데 정확히 기억은 안나고 근데 이상하게 익숙하고

이런 경우가 좀 자주 있다보니까 내 기억도 못 믿겠고 뭔가 좀 울렁거리는 이 기분을 주체할 수가 업슴.. 정신적 문젠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