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출퇴근하면서 매일 같이 겪는 일이라 익숙함  


운동 n년차 씹 마초남인 나는 저런 사람들 있으면 그냥 돌진함 
쫄리는 쪽이 먼저 피하겠지.

군대에서 간부도 개머리판으로 후려갈겨서
부대의 전설이 된 나를 한낯 길막충들이 나를 감당할 수 있을까?
내가 정의 구현 하겠다

내가 빌런이 되겠다.
내가 서울시의 Dark Knight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