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쉽다 했던거 또 하고 또 하고

현실에 누가 찾아와서 "애도하세요" 하는것도 아닌데

인터넷에서만 사니까 '애도'라는 글 만 보여도

실제로 애도 강요 당한 것처럼 행동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