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란게 평균적으로 최소한의 합리성이란게 있는거고

우리가 매주 골드를 벌면서 그 골드로 스펙업을 할때 적어도 누군가는 무지성으로 레벨만 올린다거나 누군다는 그걸로 악세를 산다거나 뭐 다양하겠지?

대다수가 왜자꾸 포피셜 포피셜거리면서 스펙업 효율 순서니뭐니 따지겠음?

버는 골드가 대다수는 한정적이라고.

이건 현질러도 극소수 사장님빼곤 마찬가지야. 애매하게 지르는 범부들은 당연히 더 신중하게 고르겠지?

그러면 상식적으로 그런 범부들이 99%인 세상과 게임속에서
미쳤다고 보석을 6겁6작 이지랄해놓고 유각을 100장 다 쳐읽고 악세는 중중 상중 상중 상하 이따구로 해놓겠냐?

보석도 아무리 효율이 뒤떨어진다지만 최소치의 8겁작 효율은 인식보단 조금 떨어져도 그 성능이 나오니까 쓰는거지.

그리고 걍 누구라도 해보면 암.

누군들 그냥 다같이 잘치면 되는거아님? 하면서 낭만과 로망과 합리적으로 게임안하고 싶겠냐?

걍 존나 편하니까 높은애들 어케든 받아가는거지.

진짜로 애들 평균이 미친듯이 개씹똥손이여서 스펙업을 하는게 아님.
잘치는새끼들은 오히려 더 악착같이 스펙업하려하지. 현질을 하든 안하든 잘치는애들은 뭔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해.
잘치면 재밌으니까.

다만 뭐 여러요소가 맞물리면서 흑화할 수도 있지 시즌3에 회의감이 들거나 이게 맞나싶다거나
어쨋든
사람들이 스펙이 존나 높다고 잘치는것도 아니고 낮다고 못치는것도 아닌걸 모르겠냐?

그냥 그게 사람들의 평균 합리점인거야.

미터기니 지ㅡ랄이니 염병그만하고 걍 버스나 계속 마저쳐돌리고 보호자 열심히 쳐하시고 다계정도 열심히 돌리셔서 스펙업이나 하세요. 쌀을 팔던 그걸로 팔아서 다시 패키지를 쳐사던.

RPG를 로아말고도 여러개 해왔지만 사람은 게임말고도 걍 다 똑같다. 게임에 돈 안쓰려는새ㅡ끼들이 그냥 당연히 90%고 돈 쓰는사람은 극소수인거.

어차피 여기서 지가 천만질럿다느니 이천만을 질렀다느니 호소쳐해봐야 걍 니눈 내눈엔 다같이 쌀먹이에요.
99퍼가 닉도 못까고 졸렬하게 익명성에 숨는커뮤에서 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