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그래도 진지하게 

결국 내 노력의 대가가 떨어지는 거니 화낼 수도 있지 
이 생각이 들었는데

아무리 게임을 해도 어차피 오르내릴 수 밖에 없는 쌀값에

매번 저렇게 민감하게 반응 하는 걸 이해 할 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