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근차근 강해지는 맛으로 하는게 알피지 아니였냐.
물론 유각이 가격대비 창렬 딜증가는 맞지만.

알피지의 근본을 무시하는 발언들이 화제글에 있노.

도파민 마려우면 장기백 한번 없애볼까?
장기백 없어지면 골드 인플레도 잡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