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 좋아하는 글쓴이가 작성한 내용이다. 혹시 몰라서 이름은 살짝 가렸다. 정말 저능아 수준의 논리를 펼치고 있길래 나의 의견을 살짝 남겨보기로 했다.


댓글을 남기자마자 1분도 되지 않아 글쓴이의 카운터 펀치가 들어온다. 역시 논리왕 ㄷㄷ


3연타 카운터 펀치에 손과 발이 덜덜 떨리는 모습을 뒤로하고 한 번더 저능아 논리에 반박해보기로 했다.


다른 사람들에게도 1분만에 카운터 펀치를 날리는 글쓴이의 공격을 예상하고 눈을 질끈 감고 부들부들 떨고 있는데 이상하게도 펀치가 날아오지 않는다.


그렇게 1분 칼답을 하던 글쓴이는 이 글을 쓰는 이 시간까지도 모습을 보여주지 않고 사라졌다고 한다..

버러지련아 논리도 토나올 정도로 빈약한데 대체 뭐가 자신감이 넘쳐서 논리논리 이러고 있는거임? 1640 쌀먹 욕하기 전에 어떻게든 지 책임 안지고 안전하게 골드 벌려고 아득바득 책임전가 하면서 기사하는 니놈이랑 다를게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버러지들은 지가 제일 잘난 줄 알지 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