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로벤 시즌2보는거 같음.
하기르 무한광폭 쳐보면서 침대축구하던 놈들이 방송인 채팅창에는 클리어 밥먹듯이 하는거처럼 채팅침
까보면 노말돌아서 계승한 수준으로 고대장비 나와있음.

하드2막은 어때? 3주차 깨포 94인가 이런놈이 하드 트라이 하는 스트리머한테 시어머니질 하고있음.
진짜 클리어한 사람이 알려주는거에 태클거는 경우도 생김. 심지어 1680이 하드2막에 대해서 떠듬 ㅋㅋㅋ
뭐 들은걸 말하는건 좋은데. 시청자란 새끼들 중 체감상 60퍼는 마치 몽현을 하드로 쳐딴거마냥 입을텀 (그래놓고 하드 나로크도 못가보거나 못깨봄)

이때부터 방송팟 채팅은 걸러서 보긴함.
스머가 마음 약해서 딱 못자르는 경우 이 시청자 물이 개판 오분전 되는거 한 순간이더라.
그래서 내가 저딴놈들 하고 조금이라도 엮여야 된다고? 싶어서 피하는 그런 성향 된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