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멘 더퍼도 당시 스펙 기준 막 그리 좆밥은 아니였음

게임 오래하고 어느정도 돈 쓴 사람들이 참여한건데

뭐 유각값이 700만이니 1000만이니 하는데 카멘 출시 당시에 선발대로 뛰어든 사람도 누적 골드 따지면 그 정도는 우습게 쓰고 들어갔어

밑바닥에서 하루만에 그렇게 쓰는 것도 아니고 지금부터 8월까지 꾸준히 겜하면서 유각 읽는게 힘든 사람이면 걍 포기하는게 맞음 왜 욕심을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