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부계정에서 권왕 재밌게가지고 놀았어서
이번 슈모익으로 키울까했는데 초각스에 풍랑까지 생기면서
뭔가 느낌이 예전과는 달라졌네요

이전엔 파천, 낙화를 한번에 묶여서 썼는데
이젠 파천 낙화 풍랑이 전부 따로 들어가네요
뭔가 한방딜러에서 사이클딜러가 된 느낌도 드는데
고민되네요.. 이전처럼 딜 압도적인 1황도 아닌거같고
슈모익 다른직업후보군이 광기라 그래도 권왕이 낫나 싶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