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아드 뭉가 1싸 하다가 스톰프 2스택 패치 받으니깐 더 이상 아드 유지가 발목을 잡진 않는데 뭉가 노크리가 한 번씩 심기를 많이 불편하게 하고 mvp에도 영향을 많이 주길래
신6치4 2길로틴 턱걸이로 세팅하고 입타 하니까 진짜 오지게 재미있음.

생각보다 체감되는 노폭주 이속+공속
아주 살짝 짧아진 스페쿨
홀수 사이클마다 2길로틴을 사용하며 땡겨오는 속행 (길로틴 속행)
거진 확정적인 치명(98.5%)
더 빨리 도는 브볼

뭉가가 고점은 더 높아도 치명타 안 뜰때마다 스트레스 받으며 심한 경우 결과까지 엎어지는 그런 경우가 너무 참기 힘들어서 지금의 입타 세팅을 고민하다가도 치명불균형 때문에 아드를 채용하고 입타 쓰기엔 맞지 않다 생각했었음.

잊고 살다가 치명불균형 해소되고 뒤늦게 입타 해보니까 생각보다 너무 맛있음

+
한돌1 최적2 주고도 굴려봤는데 결국 폭주에 맞춰서 쿨을 돌리다보니 밀리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아서 그냥 한돌3줌
치적을 팔찌+악세로 땡겨오다보니 예감을 전혀 고려하지않음.
당분간 이걸로 개인만족 행복로아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