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카제에서 슬레 키우고 있는 평범한 사람인데

슬레가 처음 나왔을때 정말 고민도 안하고 선택한 직업이지만

가면 갈수록 나락 가는 구조가 보기 힘드네요.

밸패와 구조개선을 몇개월 기다렸는지 기억도 안납니다 ㅎ

그래도 2막때 열심히 트라이 하고 해준다고 하니 또 희망을 가지고 기다립니다~

여러분들도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지만, 다같이 웃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화이팅 입니다 슬레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