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관문
나이트레아 신경쓰다가 뒤를 내줬다며 죽어버린 루
뒤를 내줬다는 개연성은 있지만, 더 따지면 굉장히 이상한 느낌
마치 루 혼자서 싸우다가 결국에 죽은 느낌이랄까요?
1. 플레이어들 빼더라도 연합군들 뻔히 있는데 기습 성공?
2. 바르칸의 쫄따구인 나이트레아의 발악이 그 정도의 영향인가?
3. 카단은 뭐하다가 이제 왔을까?

3관문
에버그레이스의 징치는 결국 이뤄지지도 않았고
루도 죽고 진저웨일도 죽고 이런저런 사건이 있었는데
전쟁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 얼빠지는 대사 하나로 컷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