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투구
2024-07-19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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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제로스가 용암 속에서도 소멸하지 않을 수 있던 이유는죽음을 분리했기 때문임? 펄펄 끓는 용암 속에서도 녹지 않고 솟구쳐 올라서, 그대로 화산을 반으로 찢으며 등장하던데. 아니면 죽음을 분리한 것과 별개로, 신과도 필적하는 힘을 지닌 카제로스의 육체는 뜨거운 용암으로도 해를 입힐 수 없는거임? 전자와 후자 중 뭐가 맞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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