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헬타로프의 상념에는  '원정대 퀘스트'가 존재 합니다.

퀘스트의 이름은 '일어나지 못하는 고고학자' 


퀘스트 내용은 다친 고고학자 '크로프트'와 대화하며 고고학자의 반지를 그에게 찾아주는 과정입니다.

이 퀘스트의 반전은 대화하던 고고학자 '크로프트'는 사념, 

죽은자였으며,

500년 전의 사람 이었고, 루테란 과 연관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퀘스트  대화 스크립트에서 유추할 수 있는데, 

여기까지는, 그냥 루테란이 국가를 의미하는 줄 알고 있었는데..... 
진짜 사람 '루테란'을 지칭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이곳은 '키사르'가 출입을 금한 곳이며, 그가 '최근' 미쳐가고 있다는 소문을 들었다고 합니다.

키사르는, 고대 카바티안 왕국의 왕이며, 500년전 루테란이 존재했던 시기의 사람입니다.

그런 키사르의 소문을 '최근' 에 들었다?



500년전과 지금의 '용기의 노래는' 조금은 다를 것입니다.  
요새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변주? 




크로프트의 반지를 찾아주면, 그의 사념은 없어집니다. 자유라고 외치면서요.

그리고 어떤 불꽃이 떠있는 무덤만이 덩그러니 남게 됩니다



또, 섬 에서 옛 카바티안 왕국의 왕 키사르의 아내 '아비시나'의 사념도 찾아볼 수 있으며,




'어둠의 주술'로 부터 탄생한 니헬타로프는 
유디아 모험의 서 수집품의,
어둠의 주술사 '리페일'이 만든 것으로도 추측해 볼 수 있겠습니다.



로아 1부 스토리가 어느정도 정리되면, 언젠가 이 섬은 다시 리메이크되어 업데이트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