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별이 흐르는 밤, 마법학교에서 은밀한 초대장이 전해졌습니다.
별의 움직임을 읽고, 마법의 기류를 느끼는 이들만이 받을 수 있다는 특별한 부름—
그것은 자신만의 마법적 정체성을 담은 아바타로 응답하는 ‘별빛의 초대장’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브렐슈드에서 도화가를 키우고 있는 평범한 유저입니다!

이번에 처음 공모전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저번 년도부터 쭉 상상하던걸 그리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아니라

아바타 그리는데 44시간, 무기 아바타 그리는데 17시간 소요되었습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