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치 악몽 굴리다보니 궁금한 부분이 생겨서 질문드려요

첫 (단심) - 몰칼바(단심 묻음) - 뙤/내찍/펼 역류 없이 쌩으로 굴려서라도 끝마 들어가기 - 끝마 상태 최대한 유지 - 주력기 돌아올 때쯤 마중 진입 후 몰칼바
이런 식으로 굴리고 있는데요

1. 돌아오는 단심을 마중 몰칼바 털 수 있게 컨트롤을 해야 하나요? 예를 들어 끝마 상태에서 단죄가 묻는게 모이면 심판을 잠그고 마중 때 단심을 터뜨려야 하는지가 궁금합니다

2. 마중 주력기 이후 마나가 애매할 때 스킬 조금 잠그고 마중 칼바를 한번 더 써도 괜찮은건가요? 아니면 무조건 두번째 칼바송을 끝마에서 써야 하는지..

3. 끝마에서 마나가 거의 다 차가는데 뙤싹칼바가 돌 경우 뙤싹을 잠그고 마중으로 넘어가서 칼바를 써야할까요? 아니면 끝마 상태에서 칼바뙤싹을 한번 더 굴리고 다음 사이클에 마중을 들어가는게 좋을까요?

4. 스킬 잠그고 마중 끝마 보는 플레이를 실제로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가끔 이렇게 하는데 허수 dps가 쭉 떨어질 때가 있더라구요

5. 속행룬 사용을 어떤 식으로 하는게 좋나요? 지금은 박아만 놓고 신경 안쓰고 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