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소
2024-09-05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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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각성돌에 얽매일 이유가 없다는 생각이 듬.txt참고로 이 글은 도화가 한정임. 운좋게 다른 돌 깎이면 갈아탈 생각임 그 이유로는 1. 각성기가 쿨마다 쓰는 스킬이 아니게 되는 경우가 많음. 이 경우는 보통 레이드마다 국룰화된 각성기 타이밍이 존재할 때 부각됨. (보통 트라이~반숙 구간) 2. "도화가"의 각성기는 2버블을 채워줌. 사실상 이 글을 작성하게 된 목적이자 본론인데 총 버블통이 4버블이고 심포로 1버블만 채워주는 바드와는 다르게 도화가는 3버블통에 각성기로 2버블을 채워줌. 그래서 버블통 오버로 인한 아덴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화가 나름의 뇌지컬적인 플레이요소가 존재함. (단순히 1버블 이상일 때 각성기 시전으로 인한 손실뿐만 아니라 현재 저달 지속시간동안 다음 저달까지 채워질 아덴량 고려 등) 그래서 1번의 이유와 함께 각성기 쿨이 돌았음에도 무한저달을 위해 잠가두는 경우가 많음. ------------------------------------------------------------------------------------------------------------ 물론 각성돌이 구린 옵션이라거나 각성돌을 깎을 필요가 없다는 글은 아님. 왜냐면 그 외에 딱히 채용할 옵션도 없기 때문임 ;; 다만 초각성이 나오고 속행둘둘 등 세팅의 변화가 생긴 현재 시점에선 개인적으로는 구동/마흐 같은게 더 매력적으로 보임 굳이 인식때문에 각성돌을 깎겠다고 있는거 없는거 다 털어서 멸망전 할 필요는 없다는 뜻 특히 도화가의 경우엔 더욱 ㅇㅇ 오히려 바드는 각성돌이 필수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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