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치기 = 해우물(빠준트포) 둘이 쿨타임이 같아서

난치기 (단죄)
해우물 (심판)

을 낀다면 단심을 터트리기 매우 좋습니다.

해우물 지속시간이 거진 6초 가까이 되고

난치기 해우물(6초) -> 심판on -> 해그리기(8초)로 해우물과 해그리기 순서를 바꿔서 굴리면

난치기가 낙인 지속시간이 풀히트 기준 거의 16초 가까이 되며

난치기 이후 해우물 공증 + 해그리기 공증 시간이 14초라 낙인 16초 시간안에 공증을 거의 풀로 걸어줄 수 있습니다.

사실상 낙인시간안에 해그리기 -> 해우물이나 / 해우물 -> 해그리기나 낙인 시간안에 같은 공증 시간을 가지고 있어서 둘이 막 그렇게 차이가 나지는 않을겁니다.


제가 생각하는 가장 베스트의 공증 스킬 순서는

난치기 -> 해우물 -> 심판 -> 저달Z (10초) -> 해그리기 순서로

해그리기 -> 저달이 아닌

해우물 공증 유지시간 이 3초정도 흘렀을때 저달을 사용해 주고 이후 8초 해그리기로 공증을 이어 줌으로써

해그리기 공증 8초의 시간동안 저달 피해증폭 효과를 모두 받도록 순서를 바꿨습니다.

뭔가 해그리기 -> 저달을 쓰면 해그리기 + 저달 곂치는 구간이 한 6초 뿐이라 딜러 입장에서 최고점을 딜을 보는 구간이 2초가 차이난다는게 좀 불편할것 같아서 스킬 구조를 이렇게 돌리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사이클 기준으로 신속 950 9렙 홍염 심판(15퍼) 기준으로 각 스킬 쿨타임은

난치기 + 해우물은 심판 쿨감을 못받아서 위 기준 쿨타임은


난치기 24*0.82*0.794 =15.6초
해우물 (30-6)*0.82*0.794 = 15.6초

이며

가장 중요한 해그리기 심판 쿨감 적용시의 쿨감은

해그리기 (27*0.82*0.794) - (27*0.15) = 17.6 - 4 = 13.6 초

가 나오게 됩니다.

위 기준으로 2난치기 쿨타임은 31.2초로 심판 내부쿨 30초하고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는 쿨타임이라

2난치기 마다 심판을 터트리고 30초의 주기로 해그리기 심판쿨감으로 고특화 도화가임에도 해그리기 쿨타임을 거의 확정적으로 13.6초까지 줄일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32초 마다 2해그리기 2해우물이 무조건 확정적으로 가능하다는 소리인데 해우물을 모두 밟는다는 기준 하에 공증 유지시간이 30초에서 28초로 공증 가동률이 93퍼가 나오게 됩니다.

여기에 9렙 홍염에 3버블을 장전하지 않았다 한들 2분에 16버블을 채울 수 있을꺼라고 봐서 분당 8버블 1분에 공증 가동이 40초라고 했을때 아덴 공증 가동률이 66.6퍼가 나오게 됩니다.



빨리 1540 고대팔찌 9렙홍염 특화 1500 신속 950 맞추고 싶은데

1600렙 두캐릭 골드가 너무 많이 들어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