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11-21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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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5
잠행 평타 스트레스 그만 받으시고 스피닝 버리세요![]() 이론 상 DPS 격차 : 콜옵과 스피닝의 격차는 입식 타격가 기준 2.76% 허수아비 테스트는 진즉에 끝났지만 생각해보니 허수아비로 게시판에서 증명 글을 적은 기억이 없어서 이번 기회에 겸사겸사 적음 먼저 입타 빌드와 레이지, 피니쉬, 퓨리 기준 치명타 100% 세팅, 라그는 90% 이지만 콜옵과 스피닝 둘 다 깡 레이지 1회, 페르소나 라그 1회 노크리를 기준으로 함 ![]() 먼저 콜옵 DPS - 4분 19초 피니쉬 풀히트 기준 DPS는 165,638,456 ![]() 다음 스피닝, 3분 38초 피니쉬 풀히트 DPS는 169,796,000 4분대로 가면 아마 100만 정도 더 떨어지겠지만 허수가 죽어버려서 대충 이쯤으로 맞추고 어차피 각성기는 제외이며 급습 크리률은 똑같았으니 큰 문제는 안 됨 그럼 두 DPS를 나눠보면 169,796,000 / 165,638,456 = 1.0251001132249143 약 2.51%가 나옴 계산기의 이론 상 격차 = 2.76% 허수아비 데미지 격차 = 2.51% 오차 범위가 소숫점 2자리 차이이기 때문에 매우 정확하게 계산되었음을 알 수 있음 그럼 사이클 평타 강제와 잠행 급확 2스택 강제, 아덴 수급 여유, 부파 1렙 포기 혹은 이속 버프 포기 이 족쇄를 모두 내려놓았음에도 감소하는 딜량의 격차는 꼴랑 2% 대 라는 것 2%면 그냥 잠행 1스택만 쌓고 평타 없이 아덴 채워서 백어택 1방이라도 더 정확하게 꽂으면 뒤집어지는 격차 굳이 평타, 잠행 2스택에 집착하지 마시고 잠행 101 콜옵 빌드로 넘어오십셔 저점은 더 높고 고점도 안 꿀림 잠행 101 베이스를 기본으로 깔고 가고 페르소나 -> 쉐닷을 쳤는데 순간이동 하거나 텔포 타거나 무빙을 치면 쉐닷 2번 긁어서 잠행 2스택으로 가는 방식의 운영이 가장 편하고 가장 실전성이 있다고 보임 페르소나 -> 쉐닷 -> 스피닝을 썼는데 스피닝 적중 이후 텔포를 타거나 이동을 하면 백어택 대기하는 시간 동안 모두 딜로스로 연결이 되는데 적어도 101 빌드에서는 그런 현상으로 인한 실전 딜로스가 더 적은편 콜옵 지속 빌드의 딱 하나의 치명적인 단점 콜옵으로 채우는 시간이 느리다 이건 콜옵 -> 쉐닷 -> 트랩을 고정 사이클로 사용하시면 덜 합니다 정석 사이클대로 굴리면 콜옵 모션 끝나는 직후 쉐닷 쿨타임이 딱 돌아와서 콜옵 쉐닷 트랩 순서로 고정하셔도 ㄱㅊ 쉐닷 -> 콜옵 -> 트랩 순서로 사용하시면 콜옵 아덴차는 속도가 체감이 확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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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스 잠행1(쉐닷)
블미 쉐닷
쉐닷 스피닝 쉐닷 잠행2(팬댄)
으로 생각중입니다
하브 나오고 1관파괴떄매 첫주부터 고점 조금 포기한다 생각하고 플레이중인데 콜옵저도 추천!
리퍼의 저점을 담당하고 있는 유저입니다.
갈증에서 한번 넘어가볼까 하는데,
그리구 리연님 유튜브 자주 보고있는데 질증 사용도 고려 하는것처럼 들어가있더라구요
제가 갈증에서 못옮기는 이유가 질증 돌때문인데
혹시 질증도 달소가 사용 가능할까요?
어차피 쉐닷쿨 2초 손가락 빨고 기다려야됨
스피닝이면 그 시간에 잠행이라도 쌓을수 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