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럭 달소 너무 재미있어서

1660 올려주고 악세도 사고 보석도 맞춰주고 전압도 사주고

아직은 0부위니 대충 맛만보려고 앜패 열어서 

수련장이랑 아게오로롱 몇번 쳐봤는데


재미가 뚝 반감이 되어버림..

큰일나따

익숙해지면 괜찮을라나


투자 좀 해줘도 어차피 배럭이긴 하니 

그냥 잠행 안찍고 쓸까 고민중

근데 딜증가율이 워낙 높아서 안쓰기도 좀 그렇고

조때따 싶어서 잠깐 갈증도 갔었는데 갈증은 스타일에 잘 안맞고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