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퍼 탄생때부터 22년 일리 나올때까지 달소만 하다가 전역하고 갈증이 좋대서 갈아타고 에기르노말까지 갈증으로 다니다가 악패 열리면서 갈증이 넘 안좋대서 하드부터 한달간 달소로 다녔음 하면서도 갈증을 할때 느끼던 재미는 하나도 없고 스트레스만 받음 오로지 딜때문에 억지로 스몰사이즈 옷 쑤셔 넣는 느낌? 그러다가 아브부터 트라이때는갈증으로 가자 해서 갈증왔는데 진짜 너무 재밌다 보석도 그냥 갈증보석으로 세팅해줬다 다시는 달소 안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