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밑 결론 있음. 

ㅇ 현시점 초각성 스킬이 드론스킬로 나왔고. 선후딜이 줫같음에 따른. 
스킬 사이클 굴릴 때 마다 드론스킬이 노는 경우가 전보다 더 많은 비중으로 생김 
 
ㅇ 최고의 합작 사이클 때문에 어차피 에버랑 어나힐을 따로 쓰기에 어나힐에 홍염을 줘도 
사이클이 겹치는 경우가 많이 사라짐. 

ㅇ 최고의 합작 덕분에 합작스킬의 비중이 올라갔음. 

ㅇ 추후 드론부스터 스킬 사용 혹은 작열 보석 레벨상승 으로 인해 드론쿨감을 가져 올 수 있음.  

그래서 생각해 봤습니다. 

어차피 드론 쿨 밀림이 발생하거나 스킬 쿨이 노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니. 
그럴빠엔 단심은 쿨타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홍염으로 묶어야 하고. 

아발 같은 경우는 4개의 드론스킬이랑 유동적으로 언제든지 같이 사용 할 수 있는 굉장히 좋은 스킬이라 생각이 들어 아발 홍염을 필수로 챙긴다는 가정. 

어나힐 과 에버는 최고의 합작 노드로 인해 가치가 어느정도 높아졌고 앞으로도 높아질꺼라는 가정. 
어나힐 에버 홍염 채용 

카펫 단죄 베드 심판 > 레미 단죄 베드 심판 으로 다시 변경  
카펫 홍염 > 어나힐 홍염 
아발 홍염 유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카펫 단죄의 장점은 재갱신이 된다는 장점이 매우 크긴 하지만. 
홍염을 빼야한다면 드론스킬중 딜 지분이 제일 낮고 실전성이 제일 구린. 카펫의 홍염을 빼는게 맞고 
그러면 필연적으로 단심의 위치를 재조정 해야 하기 때문에 이렇게 해봤습니다. 

레미 단죄 베드 심판의 경우. 
레미를 먼저 쓰기 때문에 레미의 쿨이 살짝 노는경우가 생길 수 있음. 
사실 이경우 드론 부스터나 베드의 작열을 조금 더 높게 줌으로 어느정도 케어가 가능하긴 함. 

카펫 화염장판 에 중독이나 출혈 룬 줘서 재갱신 되게 하는 것도 가능. 
혹은 속행을 줘도 괜찮음. 

카펫 자리에 쿨 짧은 플빔을 넣는것도 고려해도 괜찮을 것 같음. 어차피 홍염이 빠지기 때문에. 
아니면 4타가 맞는 곳에선 카펫 그외의 지저분한 레이드에선 플빔 

실전성 생각하면 카펫 홍염이 빠지면 플빔이 들어가는것도  충분히 괜찮아 보이는데. 
뭔가 카펫에 대한 미련은 못버리겠음... 


결론. 
레미 단죄 베드 심판으로 변경 후 
카펫 홍염 > 어나힐 홍염으로 교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