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옛날거긴 한데 심1 기준으로 천축이 집행자보다도 수급률이 후달린다고 본거같은데
근데 축오는 결국 75든 100이든 일정수치를 채워야만 켤수있고... 그러면 전체적인 아덴 수급량보다는 단기간에 채우는 양을 조금이라도 늘려서 축오를 빨리 켜기 위해 천축에 영풍을 달아주는게 맞는걸까요?

옛날 그 아덴수급표 보면...
신분>신성검>신지>심빛>신폭>집검>천축이라고 봐서
아직도 전풍 영풍2 어떻게 달아줘야할지 고민하는 시간을 가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