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 욕심도 없고.. 가족사진도 필요 없고..그냥 가볍게 rpg 게임 즐기는 편입니다!
환류 소서, 상소 서머너, 이슬비 기상, 오의 스커, 수라 브커로 
가볍게 발탄-비아까지만 반숙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쿠크는.. 이제 막 유튜브 보면서 트라이 팟 있으면 가는 편이고!
주변에 로아하는 지인이 없어서 혼자 솔플 위주로 하고 있어요 ㅠ
숙제도 하고 내실도 하고 생활 컨텐츠도 심심할때 돌리는 편

힐, 방어막, 공증 같은 케어 해주는거 좀 좋아하는 편이여서
이번에 서포터 하나 할려고 합니다!
바드는 너무 어려울 거 같고 도화가는 안끌려서..

큰 가슴 대흉근 근육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