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멘 수련법에 더해 마흐홀나 수련법을 했어서일까요..
홀나로 긴시간 해왔어서 일까요

스패 중립기어는 너무 익숙해서 상면으로 씹는건 몸에 배여있었는데 배마 스패가 판정이 짧아서 인지 평소 홀나 스패마냥 쓰다 너무 일찍써서 지진 한 두번 걸려보기도 하고 오리아나도 워낙 스패후 경면기로 버티는거에 익숙해졌던지라 무난무난하게 클리어 하고 왔던 것 같아요 강투로 가족사진도 나오고

아직 배마로 베히가기엔 방어구렙이 딸리지만 조만간 홀붕이 렙을 따라잡고 베히를 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게 딜 뜨는게 확실히 보이니까 재미있던 ㅋㅋ



여담
여지껏 같은 서폿인 홀나여서 하멘에선 바드 서포팅을 받아볼 수 없었었는데 이번에 배마로 바드 만나서 가니까 수연이 정말..... 좋더라고요

정화는 안되면서 면역은 되는 판정들이 많아서 진짜 왜 바드 바드 하는지 알 것 같던... 신경 쓸게 하나 줄어든다는게... 너무...

아직 홀붕이 아...끼?고 있어요
(홀붕이가 쓰던 10멸홍을 빼서 배마에게 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