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12-26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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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폐기됨)잠재적 서폿도구 인식론 과 악몽홀리 가이드--------------------------------------------------------------------------------------------------------------------- 현재시각 22년 9월 6일 현시점에서 이셋팅은 레이드에서 적합하지 않습니다. 이 셋팅은 폐기된 셋팅이므로 절대 하시지 않는걸 권고드립니다. 홀리나이트의 산제된 문제들과 세트3레벨 및 갈망의 의존도가 갈수록 높아지는 관계로 더 이상 악몽홀리는 갈망을 따라 잡을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은 기록용으로 남겨두도록 하겠습니다. 추후에 다시 연구할날을 오길 기다리며 다음 글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 반갑다 잘들지내냐 제목 워딩이 좀 쌘데 어그로에 가까우며 단정 짓는게 아니다 다만 이제는 이야기를 할때가 됐다고 판단되어 글을 쓴다 재밌게 봐라 ![]() -플러스와 마이너스- 우리는 캐릭터를 성장시키면서 유물세트라는 플러스 요소를 만나게 된다. 이 유물세트를 장착하므로서 캐릭터 각자의 방향으로 강해지게 된다. (데미지 유틸 서폿팅 등등) 일반적으로 레이드를 돌면 3딜러1서폿으로 진행하게 되는데 각자 유물세트를 가지고 진행한다. 공대장이나 유저들이 서로의 셋팅을 확인할것이다
근데 만약 서포터가 6갈망이 아니라면? 일단 뭐지? 라는 생각이 들고 물어볼것이다. "서폿님 갈망 아니신가요?" 보통의 사람들은 갈망이 아니므로 "비정상" 이라고 판단할것이다 근데 만약 물어본 사람이 "비정상"이라면? 다시 되돌아가서 우리는 유물이라는 플러스 요소를 추가로 장착을 하는데 이게 마이너스인가? 그렇다 이사람은 갈망이 아니라는 이유로 우리팀의 마이너스 라고 생각하고 있다. 다른방향의 플러스인데 마이너스라고 "인식"하는 것 그럼 시점을 반대로 해서 서포터가 딜러보고 특정 셋이 아니라서 "딜러님 그셋트 아니신가요?" 라고 묻는다면? -주인공은 나야 나- 그럼 딜러가 왜 마이너스라고 생각하는가? 딜러가 갈망을 원하는 이유는 자신이 좋아지고 쌔진다라고 "인식"하기때문이다 극한의 효율충이고 자신이 돋보이는 주인공이 되어야 하는 한국인에게는 "서폿=갈망은 당연한것" 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서포터가 공이속을 받든 아덴을 추가로 채울수 있든 자기를 더 보호해줄수있든 중요하지 않다. 나 자신이 강해지냐 아니냐다. 우리들이 파티를 짤때 특정한 직업을 선호하는 것들중 중요한것 하나가 그 클래스의 시너지가 나에게 부족한 부분을 더 채워서 더쌔지기 때문일것이다 갈망을 제외한 서포터 세트로는 파괴세트가 유일하다 파괴6셋에 공증이 있는건 알고있나? 대부분 갈망만 사용하므로 파괴세트에 공증이 있는지도 몰랐을것이다 봤어도 갈지파(갈망2지배2파괴2) 홀나나 봤을것 파괴세트의 공증20퍼가 갈망의 추피증10퍼 보다 좋은데 왜 안보일까? 사용하기 어렵고 리스크를 관리하면서 리턴 보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용하기 쉽고 효과도 유틸적 서폿팅도 주는 갈망을 선호하는 것이다. 자 그럼 만약 로스트아크에 갈망이라는 세트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딜러들은 서포터를 봤을때 무조건 파괴세트 라고 생각할것이다. 파괴가 아니면? "서폿님 파괴 아니신가요?" -리스크와 리턴- 그럼 리턴만 많고 리스크는 거의 없는 갈망이 사기인것 같은데? 라고 말할수있는데 내 생각을 먼저 말하자면 "No"에 가깝다 나는 서포터세트 자체가 리스크라고 생각한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게임을 즐기다보면 1인컨텐츠를 할 수 밖에 없는데 (권좌의 길, 타워 등등) 또는 버스나 품앗이를 잘 소화시키려면 약간의 딜세팅은 필수적이다 즉 극서폿팅 세팅을 한 유저는 추가로 세팅할경우 2중으로 비용이 들어간다는 것이다 딜러급으로 악세 셋팅을 원하면 비용도 딜러급으로 들어가는걸 생각해보면 내가 극서폿셋팅 자체가 리스크라고 하는이유를 알겠지? 그러나 저렙과 고렙에서도 큰 편차없이 저점 고점 거의 동일하게 성능을 발휘하는 갈망의 사용 난이도가 거의 없다 싶이 하는건 팩트 그래서 나처럼 다른 세트를 사용하는 유저들은 "갈망은 리스크없이 리턴만 큰 세트"라고 인식한다. 그럼 갈망가는 유저들은 날로먹는 다는것이냐? 아니 사용난이도가 낮고 유행하고 있는 세트일뿐 홀리나이트에 진심인 사람은 절대로 날로 먹지 않는다. 잠깐 서폿 세트들을 좀 봐볼까? 갈망세트는 예열 거의 필요없는 범용적인세트 파괴세트는 예열이 필요한 조금 더 능동적인세트 특이케이스로 내가 밀고있는 악몽홀나는..?
능동적인 플레이스타일을 지향하며 재미와 성능을 챙기고
서폿팅의 저점과 고점을 높여 파티를 보호하고 적을 죽여서 서폿팅한다. 지배2악몽4셋 딜서폿 홀리나이트 가이드 시작한다. 애정을 담은 내 캐릭만큼 이 글도 애정을 담아 작성함을 알린다. !!움짤 및 다수의 이미지가 첨부 되어있으므로 데이터 사용량의 주의를 먼저 알림!! -현재 필자스펙- 시간이 지나면서 셋팅에 변화가 있었고 아브하드 까지 다니면서의 느낀점을 토대로 단점을 보완 함으로서 이제 셋팅이 최적화 단계까지 접어들어서 공유하고자 한다. [시작전 질의응답] Q. 뉴비입니다. 재밌어보여요 공략읽고 시작해봐도 돼나요? A. 미안하지만 야한냄새나는 모코코는 살포시 뒤로가기를 누르는게 좋다. 절대로 뉴비에게 권장하는 셋팅이 아니며 홀리나이트에 대해 극한으로 이해하고 숙련된다음 1490부터 2차전직으로 하는걸 권한다. "그래도 하고싶어요!" 하고싶더라도 쿠크부터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 글은 일반적인 서폿홀나에게도 도움이 되는 것이 있기 때문에 읽는다면 이해도가 많이 올라갈거다. Q. 서포터가 딜각인 몇개 박았다고 딜이 나오냐? A. 무기와 방어구 렙이 모두 동일(예:올 몇강)하다는 걸 전제로 깔고 홀나는 필자가 제시하는 셋팅으로 가고 딜러와 서폿의 스펙이 비슷하고 딜러는 평균티어의 딜러라고 가정할시 딜러dps의 3분의1에서 최대 3분의2가 나오며 심판자를 활성화 할시 절반에서 4분에3까지 봤다. 여담으로 딜러들의 시너지를 효과적으로 받을수 있으며 그중 치적 시너지가 효율이 제일좋다. Q. 그럼 갈망의 추가피해증가 10퍼의 딜러3명분을 매꿀수 있냐? A. 참고로 갈망의 추피증은 딜러의 무기 추피증과 합연산이라 평균적으로 사실상 7~8퍼로 봐야한다 그럼 추피증 7퍼의 딜러 3인분을 매꿀수 있냐고 물은다면 충분히 메꾼다고 생각하며 고렙으로 갈수로 메꾸고도 남을거다. 킹론상 딜러의 3분의1 dps가 나와야 커버가능 하다고 판단하고있다 Q. 성능을 증명 할수있나? A. 지금껏 레이드 다니고 키우고 있는것 만으로도 이미 증명했다고 생각하며 같은 레이드에서 다른 서폿과 경쟁해도 99퍼센트 mvp먹는다. 데미지 수치를 알고싶지만 보통 파티회복, 파티방어, 무력화로 mvp가 도배되서 판단하기는 힘들긴하다. 보통 뜨면 투사로 뜬다. 다른걸로 증명하라고 하면 로스트아크 레이드 특성상 랜덤성이 짙기때문에 어렵다. Q. 그럼 일반적인 갈망서폿보다 레이드의 클리어 타임은 빠른가? A. 나 같은 연구자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하지만 나는 비슷하다고 판단하고있다 즉 뭐가 더 빠르다 라고 단정짖기에는 변수가 너무 많아서 측정은 불가능 하다고 생각한다. 판단은 개인몫 Q. 그럼 뭘 믿어야하나 A. 신앙심을 가지고 당신파티의 홀리나이트를 믿어라 Q. 딜서폿 혹은 딜폿이라고 주장하는 홀나가 왔어요 맞는 세팅인가요? A. 이 글을 보면 앞으로 대충 유추해볼수 있을것이다 Q. 일반적인 갈망서폿과의 축오 업타임을 비교하면? A. 특신갈망서폿이 40~45초라고 가정 하면 현재 필자셋팅은 50~55초 [셋팅 가이드라인] 이 셋팅은 1490전에는 비추천하며 팔찌를 얻을수 있는 1490부터 하기를 권장한다. 원활하게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판단하는 최소 요구치 특성: 신속1740이상 권장(팔찌필요) 보석: 기본7렙 보석이상 쿠크셋:4피스이상필요(6피스권장) 악세: 80이상의 고품질의 악세가 필요(90이상 권장) 팔찌옵션 우선순위: 신속, 최대생명력, 체력, 치명, 치적, 서폿팅옵션 순 강화수치: 컨텐츠 레벨에 맞춰서 골고루 올리는걸 추천 무기나 방어구 하나만 올리기에는 체력과 데미지를 둘다 챙겨야 하기 때문에 균등강화로 진행하는게 좋다.(예:올17강) 무기만 강화해보기도하고 방어구만 강화 해보기도 했지만 골고루 올려서 체력과 데미지에 투자를 해야 효율이 좋았다. 장비의 품질 또한 최소 파란색 품질을 추천한다. 카드: 최소 남바절12각 최종으로는 남바절30각을 추천 최소요구 필수각인: 각성, 축오, 전문의와 딜각인3개 [기존셋팅의 문제와 셋팅의 변화] 현재 아브하드를 다니면서 기존셋팅인 악몽6셋으로 플레이 하다가 느낀점으로 악몽셋의 고점만 바라보기에는 아브하드의 악랄한 패턴들 때문에 플레이가 너무 불안정해지고 있었다. 그래서 셋팅의 변화가 필요했다 아브노말까지 선택이라고 생각했던 각성을 필수로 채용함으로서 축오를 키는 빈도를 늘리고 각성기 횟수 또한 늘어나고 쿨타임까지 줄여 극서폿 셋팅과 거의 비슷하게 큰 차이 없이 아군을 보호해 줄 수 있었다 홀나의 직각들은 1의 효율이 좋은편에 속하므로 축복의 오라는 1로 낮춰도 큰 손실 없으며 추가로 지배2세트를 채용 함으로 홀나 서폿팅의 저점을 극한으로 끌어올리고 악몽의 끝없는 마나의 케어력 고점은 유지한다 끝없는 마나 진입도 빨라지고 안정적이며 끝없는 마나위주로 운용해도 지배셋 효과로 인해 딜손실도 거의 없는 최적화가 완성에 가까운 셋팅이다. [플레이스타일] (끝없는 마나 상태) (쉴드를 두르고 저돌적으로 접근 해서 플레이한다) 쿨을 빨리 돌려서 아군 케어에 집중하고 축오를 자주키는걸 목표로 해야하며 무력이 필요할땐 언제든 급타를 채용해서 무력서폿으로 변신 할 수 있으며 유사시에 심판자를 켜서 아군딜러의 빈자리를 메꾸고 쉴드를 둘러서 빡세게 맞딜 혹은 지속딜을 한다. 이것이 악몽홀나 스타일이다. [각인] 필수적인 각인: 각성, 전문의, 축복의오라 딜서폿일 경우 채용하는 각인: 원한, 돌격대장, 저받, 안상, 아드, 심판자, 급소타격, 극서폿일 경우 채용하는 각인: 급소타격, 구슬동자, 중갑착용, 폭발물전문가, 심판자, 비추천하는 각인들과 그 이유 질량증가: 디버프가 공속디벞 밖에없지만 딜서폿 홀나는 아군케어가 중점이므로 상황에따라 공속 디버프가 치명적일수 있다. "부분 비추천" 예리한둔기: 홀나는 치적이 없다싶이 하므로 극치 딜홀나 아닌이상 채용하지 않는다. "비추천"
정밀단도: 홀나는 치뎀 트포가 없으므로 딜홀나도 채용하지않는다 대신 아드를 채용한다. "비추천" 속전속결, 타격의대가: 최근 다른유저가 연구중인 4지2악 신성딜서폿과 딜홀나에 들어가는 각인 신성딜서폿은 내 주력이 아니므로 설명하기어렵다. 정기흡수: 신속이1740~60 기준으로 공이속이 130퍼임 최대수치인 140퍼는 끝마터지면 바로 진입하기에 낭비. "비추천" 극서폿은 평소 가던대로 가면되는데 악몽셋은 최마증, 마나의흐름, 단심, 마나회복트포 사용이 어렵다고 보면된다. 다만 악몽4셋 지배2셋은 마나회복트포가 채용이 가능하기는 하다. 끝없는 마나를 유지하기는 어렵지만 지배2셋으로 인해 저점이 높아지고 끝없는 마나 진입도 쉬워 지므로 어느정도 상쇄가 가능하기는하다. 서폿팅에 조금더 집중한 세팅이더라도 결국 데미지도 챙겨야 하는데 최적의 조합이뭐냐 거의 페온값 포함해서 거의 100만골 가까이 태워서 내린 결론은 고대기준으로 딜을 조금더 챙기고 싶다: 원한3, 딜각3[급타스왑], 전문의3, 아드3, 각성2, 축오1, 심판1 서폿팅을 더 챙기고 싶다: 원한3, 딜각3[급타스왑], 전문의3, 각성3, 아드2, 축오1, 심판1 조금타협하거나 유물기준으로 원한3, 딜각3[급타스왑], 전문의3 아드2, 각성2, 축오1, 심판1 급소타격은 아브 하드로 갈수록 필수에 가깝다. 홀나에 부족한 무력을 채워주고 무력을 최상위권으로 끌어올리는 역할을 한다. 이게 내 결론이다. [스킬 보석 및 사이클] 현재 필자 셋팅이며 트포와 보석은 계속 업그레이드중이다. 본격적으로 사용하는 스킬들을 알아보자 -돌진- 돌진은 취향이다. 트포작시 꽤나 긴 이동거리와 사용시 3~4초의 자체쉴드기 생기므로 포기하기 힘든 스킬이다. 그리고 악몽6셋에서 지배2악몽4셋으로 변경됨으로서 더이상 10렙으로 사용안해도 된다. 7렙으로 바꾸고 남은 스킬포인트를 딜스킬에 투자해주자. 룬은 속행을 추천한다 -섬광찌르기- 와 -섬광베기- 취향대로 선택하면된다. 설명을 추가하자면 섬광찌르기는 최강의 dps를 가지고 있으며 심판자 각인을 채용했을때 아덴수급도 좋고 감금된 팀원을 빠르게 풀어주기도 좋은 완소 스킬이다. 단점으로는 후딜이 생각보다 길어서 사용하면 할수록 끝없는 마나에서 멀어지며 쿨타임이 놀경우 dps가 급격히 떨어진다. 섬광베기는 섬광찌르기보다는 dps가 떨어지만 데미지가 굉장이 좋고 쿨타임이 노는 경우가 거의 없으므로 평균적으로 dps 수치가 섬광찌르기에 비해 완만하며 z아덴을 킬 경우 dps가 급상승한다. 단점으로는 아덴수급은 비교적 떨어지며 감금된 아군을 풀어주는데 섬광찌르기보다 느리다. 룬은 둘다 질풍을 추천하며 섬찌는 출혈과 속행도 채용 할 수 있다. -집행자의 검- 무력도 있고 파괴도 있고 쿨타임도 적은데 1타에 카운터까지? 상향먹고 홀나를 카운터에 미친놈으로 만들어주는 메인딜링기 중 하나다 1트포에 추진력으로 빠르게 진입 해서 순간적으로 카운터 거리를 좁힐수 있다. 최근에 셋팅을 바꿔서 1트포에 타격시 이속증가로 바꿧다. 돌격대장을 채용중이므로 마나중독시에도 풀로 효과를 받고싶어서 사용중이다. 극서폿의 경우 3트포에 넒게 베기를 사용하면 더 좋은 조건으로 카운터를 칠 수 있다. (*출처 로아갤*)(넒게 베기 트라이포트 채용) 대각선으로 때려도 카운터 가능이다 무력과 데미지를 조금더 챙기고싶다면 1트포에 성흔을 챙겨주자 -신성검-(추진력을 채용한상태) 새로운 카운터 등장으로 이제 마음껏 사용가능한 홀나의 메인 딜링 스킬이다 무슨 말이 필요한가 그냥 즐겁게 사용하자 무력이 필요할땐 급타를 채용하고 압도랑 빛의 해방을 들어 주자. 개인적으로 1트포는 추진력을 추천한다. 체감상 신성검을 거의 제자리에서 사용하는데 생각보다 많이 답답하다. 느낌이 워로드의 배쉬 거리 느낌이다. 급소타격 각인을 채용하고 전설 압도에 빛의 해방트포까지 들면워로드의 풀차징 버스트 캐논의 무력화 수치가 나온다. 즉 워로드의 풀차징 버스트캐논을 6~7초마다 박을수 있다는 뜻이다. 그래서 악몽홀나가 강력한 순간무력과 지속무력을 동시에 갖춘 무력서폿이 될 수 있는 이유중 하나다. 추가로 성흔까지 챙겨주면 더 좋다. (*출처 인벤*)(원거리 카운터의 성능은 로아에서 탑) 만약 극서폿일경우 2트포에 빛의 분출을 사용할텐데 그러면 1트포는 아무거나 사용해도 상관없다. 삼신기 -신성한 보호- 보호막, 힐, 이속버프, 서폿 홀나의 존재이자 알파이자 오메가다. 소화가 잘되게 천천히 씹고 넘어가자 신보는 현재 필자 스펙기준으로 21초다 트포작으로 정화가 필요없는 곳은 효과유지 9.@초를 이용해 안전성을 더 해주는데 지배세트 채용으로 기본18초이며 끝마로가면 13~14초이다. 효과유지로 인해 신보 쉴드가 9.@초 지속인데 3~4초 비고 다시 쉴드가 들어간다 아군을 지속적으로 보호해 줄 수 있다. 1트포에는 가벼운 발걸음을 채용하고 이속 약24퍼를 줄 수 있다. -신의 분노- 공증 메인 아덴 수급용이자 공증이다 딜증버프가 8초인데 악몽 홀나는 끝마 진입하면 약 9초다 그렇다. 악몽홀나는 공증하나만 사용해도 유지 시켜줄수 있다 조금만 더 스펙에 투자하면 빈틈없이 넣어 줄 수 있다. 주로 신앙심 트포를 채용하지만 공증하나만 채용함으로 강인함(피격면역)트포를 채용해서 안정적으로 사용하는걸 추천한다. -천상의 축복- 공속버프, 뎀감 일반적인 서폿셋팅에서는 천축 또한 공증을 채용으로 번갈아 사용해서 공증 유지 했지만 신분으로도 유지 가능하기에 가벼움트포를 채용해서 공속18퍼를 넣어주고 끝마로 인해 쿨감이 많이 줌으로 어느정도 유지 가능하다. 참고로 팁을 주자면 천상의 축복은 시전하다가 경직당해도 웬만하면 버프는 그대로 들어가니 너무 신경안써도 된다. 권장하지 않지만 아군이 마나트포를 간절히 원할경우 채용해서 숙달된 조교의 모습을 보여주도록하자. -신의 율법- 낙인 낙인은 상향먹은 율법을 사용하자 필요에 따라 멀리서 아군 세이브도 가능하고 원거리에서 감금 풀어주기도 좋다 율법은 지정한 위치에 쉴드랑 낙인이 들어가니 끝마 유지를 위해서 바로 캔슬시키자. 그러나 아군이 위험할땐 언제나 아군보호용으로 사용해주자 스킬사이클 각성기->율법(낙인)-> 신보->신분(공증)->천축(공속)->돌진->섬찌or섬베(필요에 따라캔슬)->집검(필요에 따라캔슬)->신성검 이후에 쿨이 도는 순서대로 누르면된다 팁: 쿨이 돌때 돌진은 가장 후 순위이고 신분다음 신보가 가장 먼저다. 신분쓰고 신성검 집검 위주로 먼저 사용하고 끊임없이 돌리면된다. [악몽홀나의 여러 바레이션과 특성] 홀나가 왔어요! 근데 갈망이 아니에요. 이 홀나는 뭐죠? 특성부터 설명들어감 특성이 극치이에요! 극치에 가까울수록 딜러에 가깝다라고 보면 된다. 특성이 극특이에요! 극특 홀나가 있긴한데 극특은 악몽가기 힘든걸로 알고있다. 특성이 극신이에요! 극신에 가까울수록 극서폿에 가깝다 보통 홀나들은 극신이다. 제인숙이 섞여있어요! 날먹이거나 악세맞추기전에 존버 둘중에 하나니 거슬리면 물어보셈 목걸이 특성 하나에 뭘가냐에 따라 또 알 수 있는것 특화를 챙겼으면 극서폿에 가까움 치명을 챙겼으면 극서폿악세가 비싸서 타협했거나 딜서폿임 악몽홀나의 여러 바레이션 악몽6: 끝없는마나를 위주로 돌려서 서폿팅의 고점을 올리는셋임 내가 최근까지 주력으로 밀었었음 극서폿도 가기도하며 서폿팅에 중점을두고 딜을 곁들인 딜서폿이 감 악몽4지배2: 마찬가지로 끝없는마나 위주로 돌려서 서폿팅의 고점을 올리는데 지배 채용으로 저점 또한 올리는 셋 최근에 주력으로 하고있으며 극서폿과 딜서폿 둘다 채용함 4지배2악몽: 서폿팅보단 딜에 중점을 둔 딜서폿셋 지배4세트 채용으로 서폿팅 저점과 딜을 동시에 올리므로 생각보다 딜이 나온다고 알고있다. 알기쉽게 정리하면 지배세트를 다수 채용할수록 개인딜증에 더 도움이 되고 악몽세트를 다수 채용할수록 서폿팅에 더 도움이 된다고 보면된다. -마치며- 6시간의 대장정이 끝났다. 글쓰는게 쉬운게 아니긴 하네 ㅋㅋ 빌드업은 좀 괜찮았나? 내가 목표한것이 진지하게 글읽다가 서론 마지막에 어이없어서 웃음이 나오는걸 원했는데 웃겼다면 난 그걸로 만족이다. 사실 주위에서도 그냥 맘편하게 갈망하면 안돼냐고 물어본다. 인식좋지, 성능 보장하지, 편하지, 돈 더 쓸 필요없지, 공방공대에서도 의심을 많이하고 강퇴 당하기 일수다. 그러나 나는 언제나 재미를 추구하면서도 성능도 챙기려고 노력하는데 이렇게 까지 하는 이유는 내 직업 홀리나이트라는 직업에 애정이 있기때문에 이렇게 까지 하는것 같다. 누군가는 나를 바보라고 말하겠지만 난 변함없이 연구하고 셋팅해서 다양한 사람들에게 이 재미를 알려주고 싶은 마음뿐이다. 그럼 내 글이 도움이 됐기를 바라고 항상 행복하기를 기원한다. 궁금한건 댓글로 남겨주면 답변 해드리겠습니다. E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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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나뿐이야.. ![]() 제 홀나 보고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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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했는데 좋은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딜서폿은 치신으로 가서 갈망 추피 뿐아니라 축오 피증 10퍼와 15퍼의 5퍼 차이도 있으며, 특화 수치와 로 인한 아덴 회전률도 큰 차이가 있어요.
위에 특화수치와 (갈망 2셋)으로 인한 입니다.
스스로 뭔가를 할수있다를 느낀다를 말씀드리고 싶네요. 특히 아브2관에 칼모양 사도를 혼자 처리할때 내가 뭔가를 할수 있구나를 느낍니다.
언젠가도 말했던거 같은데 갈망을 제외하고는 유물로 강화되는 주체가 본인입니다.
그 차이가 이런 결과라고 보여요. 어쨋거나 저쨋거나 갈망이 개편이 되거나 없어지거나 해야 다른 유물도 주목받고 자기를 위한 스펙을 구상하지 이런 꼴이면 도화가도 뻔하게 갈망입을거임. 참 문제임
이 글 역시 편리한 부분만 설명하고 부족한 부분은 설명하지 않아요. 수련장에서 헤드어택 500만 나오는 신성검과 나머지 두 가지 스킬로 갈망 10퍼( 글에서 말하는 무기 품질이 높으면 7퍼센트의 효율)과 축오 추가 피증량을 절대 따라잡을 수 없다고 장담합니다.
축오 업타임 관련 언급도 축오의 업타임이 뭘 말씀하시는 지는 모르겠지만 갈망은 40-45 본인은 50-55로가 쓰여 있는데 업타임이 아덴 채우는데 걸리는 시간이라면 갈망은 30-35초정도 걸립니다(수련장 기준).
결론적으로 악몽 홀리 하시는 건 좋으나 항상 갈망 홀리와 비교할 수 밖에 없는데 악몽의 장점은 적어내려가지만, 그에 대한 단점은 적지 않는다는거에요. '갈망은 적극적으로 오라 묻히는 게 끝이잖아요.' 라고 하시는데 그 기믹 수행을 제외한 서포팅 자체가 더더욱 수동적이고 무지성이 되는게 악몽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손이 바빠서 내가 무언갈 더 한다고 생각 할 뿐이죠.
악몽은 특화 800대도 굴릴 수 있습니다. 보석이 문제겠지만, 특화800대에 가져올 신성의 오라 이점은 가져오고, 스킬쿨은 충분히 짧죠, 그리고 그냥 특신으로 600정도만 되도 갈망이랑 아덴 채우는 속도 비슷해요.
무지성으로 스킬을 쓴다? = 무지성으로 스킬을써도 효과가 있다 아닌가요?
갈망은 모든 공격에 율법으로 대비가 되나요? 모든 공격받기 전에 신보를 써주고 신지를 깔아주나요? 상태이상은 걸리자마자 신보 누를 수 있나요? 항상 피해를 입기전에 쿨타임이 준비 중인가요? 시야 밖에 있는 사람은 어떡할건가요? 모든걸 대비 해줄 수 없는거 잘 아시잖아요. 모든걸 대비 할 수 없기에 횟수를 늘려 막을 확률 자체를 올려버리면 어떤가요. 자주 써주는것으로 하여금 전체적인 피해량을 낮출 수 있죠. 오히려 이 방식이 플레이어 센스에 구애 받지 않고 일정 수준 안정성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요?
그리고 추피는 모두가 정확하진 않지요. 저도 제가 생각하는 계산이 정확하진 않지만 계산방향은 맞다고 생각하는데, 딜러가 억대 데미지를 보는 만큼 내가 백만, 천만대를 봐야 되는데, 딜서폿 해본사람은 알아요 2천만은 쉽게 낼 수 있는거 택도 없다?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축오 공증 낙인 다해서 주력기 2억, 3억기준해서 높게 잡아 8%? 1600만에서 2400만 인데, 충분하죠 우리는 이게 평딜인걸요. 신성검 집행검 천축만해도 2천만은 우습게 뽑겠구만,
뭐가 더 낫고 나쁘고 개념이 아님,
악몽도 극서폿세팅으로 딜각인 하나도 없이는 기믹 수행안됨, 무기강화 없이는 중독상태에서 뎀증받는다고 안죽던게 죽지는 않음. 갈망도 악몽도 아님 극서폿을 하는 사람들의 딜레마일 뿐임. 갈망이니 악몽이니 뭐라 할 필요없음
악몽은 조금만 생각을 바꾸면 더 많은걸 흉내라도 내서 실적을 낼 수 있고
갈망은 그 외 방식을 생각할 여지조차 없는거 뿐임
(갈망에 딜각? 정흡낀 알고2관문 딜러만큼 나옴)
dps1천만(ㅋㅋ) 딜러 셋이랑 가면 갈망추피 8%*3 니까 240만 뽑으면 되고
노말졸업한 5백만 딜러 셋이면 120만임
뽑고도 남음
특600 2풍요 빛충 심빛 2공증 만 돌리면 40-45초 나옴
여기다 율법만 쿨마다 무지성으로 돌려줘도 35+ 정도로 떨어지는데
내가 보딱님 세팅을 몰라서 단언은 못하지만
이건 갈망이라서 30초대인게 아니라 그냥 스킬,룬 세팅이랑 운영을 극한의 아덴수급으로 맞춘거 아님?
특화 800대로 굴릴 수 있죠. 굴리면 뭐다 딜을 포기한다. 딜을 포기하면 그 순간 갈망 추피증 근처에도 못가요. 또한 굴릴 수야 있지만 극신속 세팅을 포기한 만큼 끝없는 마나 진입 시간이나 유지가 힘들어지는건 당연한 수순이겠죠.
그리고 '무지성으로 스킬을 쓴다.' 라고 한 부분이 무지성으로 써서 안좋다고 하는게 아니에요. 악몽과 갈망을 수동적이다 능동적이다로 따지고 있기에 수동적인 서포팅이라 생각 하는 부분이 스킬을 마구 쓰는 부분인 거에요. 악몽 서폿은 딜서폿이든 극서폿이든 저는 갈지파와 가까운 세팅이라 생각합니다. 안정성이 뛰어나다는 점은 충분히 인정하는 부분이에요. 이건 약간 불곰님 핀트가 어긋났다고 생각합니다.
아브 17강인 제 스커 주력기 두개만 때려박아도 풀버프 2억은 박습니다. 한 캐릭으로 2억이니 적어도 딜러 셋 시너지까지 다 더해진다면 최소 5억은 봐야겠죠. 거기의 8퍼센트는 1600-2400만이 아니라 4천만 정도 데미지는 박아주셔야합니다. 제 세팅 무기 17강에 올 4트포 박은 섬찌,집행검,신성검 한 사이클에 수련장 각인 원각축전아2심1축1 세팅으로 1300만 크리 다 떠야 2600만 겨우 뜹니다. 쉽다고 생각들지 않네요.
펩제라님 그런 단순 비교는 말이 안됩니다. 각각 시너지로 인해 뻥튀기 되는 데미지, 암수나 홀리는 심판자를 킬 수 없다는 점 등을 생각하면 더더욱 말이 안돼요. 그리고 제가 말한 극신속 홀리 수련장 아덴 30-35초는 제가 평소에 쓰는 세팅으로 평소처럼 굴린겁니다. 단 한가지 허수아비라 다 맞아준다는 점이 다르겠네요.
글쓴분도 언급하는거고 저도 주장하는거지만 갈망은 시도할 여지조차 없는것과
악몽은 중독상태를 이용해서 딜각인을 몇개 채용시 가능해진다는 차이점에서
능동과 수동의 차이를 말합니다. (악몽도 딜각인 없으면 아무것도 못해요 부수는건)
아니 징표꼽히면 죽이러 가는거랑 칼핑이요 채팅치는 그 차이잖음 딱봐도
내가 촉수를 부수러 찾아다니는거랑 딜러 화팅 따라다니거랑 차이고
박스 내가 부술 수 있는거랑 패턴피하는 딜러가 와서 부셔야되는 차이인데 더 얘기 나올것도 없음
왜 심판자를 쓰지 말라는지모르겠으나 기믹할때 딜이 더 필요할때 파티원이 죽었을때 효율만 따지면 심판자 써야죠. 갈망은 그런 선택지가 없는 거고 악몽은 써도 됩니다.
쓰세요 유도리 있게 그나마 있는 애들 살리려면 축오를 키던지, 물약이 많다 하면 딜을 더 몰던지 판단해서 하십쇼. 무지성으로 X만 누르지 말고 축오 안켜서 죽을 놈들은 켜줘도 죽을 놈들입니다. 전문의가 나오든 축오가 1렙이건 3렙이건 축오 안켜서 죽을 애들은 이미 어떻게든 죽을 애들입니다. 못살릴 애들이에요
(홀리데이때 힐량 화력이면 몰라도)
그리고 못 살릴 애들은 못 살린다 이런 논리로 말하기 시작할거면 서포팅에 대해 논할 필요가 없어요. 심판자 쓰던 말던 그건 알아서 하십쇼. 별로 관심없습니다. 한명 뒤지고나서 얘기 나올거면 그 얘기를 왜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사전적 의미로 능동적은 "다른 것에 이끌리지 않고 스스로 음직이는 것" 수동적은 "스스로 움직이지 아니하고 어떠한 것에 작용을 받아서 움직이는 것" 이라고 나와있으니 해석하면 될듯합니다. 그리고 제가 극서폿팅에 재미를 못느끼는게 유물셋이 나오기 전의 플레이를 유물셋이 나오고도 거의 변화없이 똑같은 플레이를 하고있으니 하니 단조롭다고 느껴서 악몽셋의 플레이 스타일이 "능동적" 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악몽셋이 능동적 이라는게 아니라 어느정도의 딜링 능력을 갖추고 아군도 케어하고 유사시에 저의 데미지를 증폭시켜서 플레이 할 수있으니 "능동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쿨이 짧으면 그만큼 할수있는게 더 많아지는게 사실이고 본인 자체딜도 높아지니까 딜안나오는 갈망서폿보단 할게 많은게 맞다고보네요.
그렇다고 능동적이다.라고해서 절대적으로 갈망보다 좋다는것도 아님
그만큼 플레이어가 해줘야좋은거니까 조건을 더 타는셈이라고보면될듯
그런데 홀나는 기본적으로 dps가 천축이랑 신분, 낙인이 스킬사이클에 들어간 dps일텐데
다른딜러도 같은 파티의 홀나 천축 신분 낙인과 갈망이 들어간 dps를 확인하시고 딜서폿과 비교를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그러면 홀나 시너지 다받은 딜러라면 갈망 추피옵을 딜러 시너지 받은 딜서폿이 넘길 수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화이팅입니다
갈망으로 인해서 다른 셋팅이 억제되는 이상황이 비정상이라고 생각해요.
말랑말랑한 게임이 되려면 갈망의 조정은 필연적이라고 봅니다.
딜세팅 인내세팅 서폿세팅 해놓고보니 아브 4셋이 나와서 슬슬 악몽도 노려보고있어 질문 몇개 남겨봐요
끝마 진입이 악몽셋을 가는 이유라 생각하고 있어 마나를 태워야하는데 신성검, 집행검을 거의 끝없이 돌려야 해서 카운터나 그런거에 문제가 생기진 않나요? 아니면 신성검이나 집검을 봉인해놔도 끝마진입이 수월한편인가요?
전 이제 1580 주차 시켜놓고 있습니다. 더 올리려고 해도 1590이 마지노선일거 같아요
제 세팅은 각전급돌아심축 3333211 로 극서폿에 가까운 딜서폿입니다. 피통은 20만이고 고대20강 정도 됩니다. 특신이구요.
인식 ㅈ같습니다 진짜.
사제로 컨샙을 할지 나이트로 컨샙을 할지 제대로 해달라고 문의 넣고 있습니다.
나이트인데 메인과 서브가 바뀐 느낌입니다.
아무리 서포터라지만 바드처럼 포지션 잡을 순 없습니다.
칼질이 메인이고 서포팅이 서브인데, 아니면 서브를 잘 활용해서 메인을 강화시키는 걸로 가야지 지금처럼 섞었다가 마녀사냥당하는게 가슴아픕니다.
동레벨 정상적인 딜러 3명이랑 갔을때 투사 안뜰거 같아요
투사 수치가 10퍼라면 저는 딜량이 8~9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지금이야 서포터 케릭이 두개뿐이라 짜증나도 받아가지만
도화가 나오면 얄짤없이 도태될듯.
뭐 고레벨 찍고 내 맘대로 하고싶어서 이런거 하면 상관없지만서도
이번에 시작한 뉴비들은 절대로 하지마세요
2분으로는 290~310만 정도가 나왔습니다.
만약 실전에서 치적 시너지캐릭과 같이 간다면 dps가 더 많이 오를것으로 예측하고 있고 또한 타 딜러2명의 시너지도 또한 효과적으로 받을수 있기때문에 더많이 오를거 라고 봅니다. 실제로 플레이하면서 체감이 되긴합니다.
실전에선 남홀절 같은경우 아니면 심판자는 못키..죠?
현 시점에서 악몽홀나 자체가 선호 될수가 없음.
딜러들 셋팅이나 딜 사이클 기준 또한 갈망버프가 전제가 되어있기 때문임.
까놓고 플레이하는 홀나입장에서 더재밌있는게 악몽이기에 좋다 좋다하는거지
실제로 정말로 갈망보다 우월한지는 의문임. 딜러 조금만 해보면 왜 갈망 찾는지 알게됨.
건슬이 사멸입고 오면 왜 안 악몽? 이라고 궁금해 할 것 같음
서폿한테 갈망 안꼈냐고 물어보는게 딜러한테 악몽 안꼈냐고 묻는거랑 같다니?
이 글은 홀나를 딜러로 쓰겠다는 글 아님? 서폿은 당연히 갈망을 써야지.
게임에서 만들어준 유일한 서폿 유물 셋인데.
홀나가 서폿 포지션과 갈망셋을 고집할 필요가 없다고 해야지.
딜러님은 왜 악몽이 아닌가요? 라는 말은 그냥 이상한거같아요
내가 같이 간 홀나가 갈망이 아니라 악몽을 끼고 있는걸 발견한다면
같이간 건슬이 악몽이나 환각같은게 아니라 사멸을 끼고 있는걸 본 기분이랑 비슷할가 같네요
그냥 갈망끼세요
공이속은 포기하기힘든 메리트가 맞는듯
빠진다면 오히려 역체감으로 반감만 엄청들어서
ㅋㅋㅋㅋㅋㅋ홀리가 이런말 하니까 웃기네요
느낌있는건 알겠는데 도저치 끝마유지가 힘드네요 ㅠ
공이속8퍼 가정하고 돌대채용하거나 공속셋팅뺀딜러만나면 이세팅이면많이힘들지않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