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쥐2
2021-05-16 13:18
조회: 1,016
추천: 14
홀리나이트 개선안, 나도한번스킬 PVE시 '징벌' 스킬의 피해량 5% 증가. PVE시 '신성' 스킬의 마나소모량 20% 감소. 기본 공격속성을 [성] 속성으로 변경 무력화 수치를[중상]으로 변경 '가벼운 발걸음' 트라이포드 효과를 '급소 타격'으로 변경 기존 : 공격 적중 시 자신의 이동속도가 3/3.2/3.4/3.7/4초간 20/22.4/24.8/27.4/30% 증가된다. 변경 : 치명타 적중률이 20/26/32/38/45% 증가된다. 기본 공격속성을 [성] 속성으로 변경 무력화 수치를[상]으로 변경 '추진력' 트라이포드 효과를 '급소 타격'으로 변경 기존 : 스킬 사용 시 4.0m 전진하면서 공격한다. 변경 : 치명타 적중률이 20/26/32/38/45% 증가된다. '빛의 분출' 트라이포드 효과를 다음과 같이 변경 기존 : 공격이 성공하지 않아도 신성한 빛이 방출되지만, 방출되는 빛으로 적에게 주는 피해가 20/15/10/5/0% 감소된다. 변경 : 공격이 성공하지 않아도 신성한 빛이 방출되며, 카운터어택 성공 시 재사용 대기시간이 6/7/8/9/10초 감소된다. '약점 포착' 트라이포드 효과를 다음과 같이 변경 기존 : [성] 속성으로 변경되며 피격이상 면역인 적에게 주는 피해가 40/47.2/54.8/62.4/70% 증가한다. 변경 : 피격이상 면역인 적에게 주는 피해가 60/67.2/74.8/82.4/90% 증가한다. '급소 타격' 트라이포드 효과를 '예리한 일격'으로 변경 기존 : [뇌] 속성으로 변경되며, 치명타 적중률이 30/37/44/52/60% 증가한다. 변경 : [뇌] 속성으로 변경되며, 치명타 피해가 100/115/130/145/160% 증가한다. '가호' 트라이포드 효과를 다음과 같이 변경 기존 : 빛의 수호자에게 축복을 받아 신의 율법안에 있는 자신 및 파티원이 받는 모든 피해가 1.0초간 70.0% 감소한다. 변경 : 빛의 수호자에게 축복을 받아 신의 율법안에 있는 자신 및 파티원이 받는 모든 피해가 1.0초간 70.0% 감소, 스킬의 준비 동작이 20% 빨라지며, 재사용 대기시간이 10초 감소되지만, 스킬 피해량이 100%감소하며, 마나소모량이 20%증가된다. PVE시 스킬 피해량 200%증가, 기본 공격범위 20%증가. 기본 보호막 효과 10%증가.(10레벨 시 자신의 최대 생명력에 30%에 해당하는 보호막 부여) 기본 재사용 대기시간 25초로 변경 공격 속도 10%증가 기본 모든 피해감소 효과 5%증가(10레벨 시 모든 피해 25%감소) 기본 재사용 대기시간 30초로 변경 버프 발동속도 10%증가 각인 '심판자' 각인의 효과를 다음과 같이 변경 기존 : 징벌 스킬의 피해량이 15/20/25%, 징벌 스킬 타격시 신앙게이지 획등량이 100% 증가한다. 신의 집행자 지속 시간이 100%증가한다. 변경 : 징벌 스킬의 피해량과 치명타 적중률이 10/15/20%, 징벌 스킬 타격시 신앙게이지 획득량이 100/125/150% 증가한다. 신의 집행자 지속시간이 100%증가한다. '축복의 오라'각인의 효과를 다음과 같이 변경 기존 : 신성의 오라 사용 시 추가로 받는 피해가 10/15/20% 감소되고 회복 효과가 발동되어 자신 및 파티원이 매 2.5/2.0/1.5초당 자신의 최대 생명력 2%만큼 회복한다. 변경 : 신성의 오라 사용 시 추가로 받는 피해가 15/20/25% 감소되고 회복 효과가 발동되어 자신 및 파티원이 매 2.0/1.5/1초당 자신의 최대 생명력 3%만큼 회복한다. 코멘트 홀리나이트는 스킬트리 및 운용에 따라 전사와 서포터를 오가는 클래스로 기획되었으나 패치가 거듭됨에 따라 이도저도 아닌 병X이 되버렸습니다. 따라서 장판형 뎀감기는 저희가 생각해도 병X이고, 리메이크 하기엔 귀찮으니까, 공격적인 서포터 느낌을 살리기위해 데미지를 상향하여 3개의 서포터 직업중, 중간의 공격력, 중간의 서포팅 능력을 기여할 수 있게끔 조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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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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