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껴보면 다르지 않을까 싶어서
검은색 하나 샀는데 걍 사지 마셈...
어느 정도냐 하면
이 아줌마 스킨 보고 나면
변신 풀린 모습이 너무 예뻐서
억모닉으로 넘어가고 싶을 정도임
정 사고 싶은 사람은
사고 싶은 스킨 다 사고
먹고 싶은 거 다 사 먹고
부모님한테 선물도 하나씩 사 드리고
그래도 돈이 남아서 방바닥에 굴러다닐 정도면
그때 하나 사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