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의 기틀은 다져 놨는데
준비하던 영상 렌더링이나 이미지 편집이나
세상에 만만한 일은 없는거 같습니다.

막상 다듬었다고 다듬고 보니 고쳐야될거같은 부분들이 뒤늦게 보인다던지 갈 길이 머네요
조금 자고 일어나서 기운차려서 다시 끝마쳐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