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먹던 맛의 사이클이긴하지만

데슬이 없는 사이클은,
평상시 사이클임.

데슬이 있는 사이클에서,
윈컷 아츠 마엘 서프 윈컷 "데슬" 터닝 블댄 // 여기에서 두개로 갈림.

1) 어글 고정되어있고 사이클 깔끔하게되면, 앞에 뭍혀놓은 서프 시너지가 1초정도 남음. 그러면 바로 블리츠 버스트

2) 앞 사이클 돌렸는데 갑자기 보스가 이동한 상태인데 백을 아주 잠깐만 줬을때, 서프 시너지 후 버스트

3) 앞 사이클 돌렸고 블리츠까지 돌렸는데 보스가 이동한 상태라면 서프 시너지 다시 바르고 버스트


위의 세 가지가 유기적? 유동적? 으로 운용할 수 있어서 같은 맛인데 좀 더 맛있는 같은 맛이고, 고정적으로 사이클이 경직된 상태로만 운용하지는 않아서 재밌고,

1번처럼 돌리면 쾌감? 같은 것도 있고 데슬-터닝   이거 연계로 쓰면서 블댄 넣을 때

우롸롸롸롸롸롸롹!!!!!!!!!!!! 넣는 그 느낌이 마치 내가 진짜 검사가 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