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 크리스탈 패키지가 나와서...

09.09 - 맛만보자로 시작된 저받아드돌 3000골드로 시작된 돌이 4000골드가 넘어가면서 포기 (약 100만골 소요)

09.10 - 리버스 확률 포기하고 기습아드돌로 전환 1500골로 시작된 돌이 2500원을 넘어가면서 포기 (약 70만골 소요)

09.11 - 타협점을 찾아야겠다 싶어 기습저받돌(저받2 노리기)로 전환 (약 40만골 소요 성공)

골드는 페온더한 값으로 대충 적어논거... 대충 200만골 언저리 쓴거같아요.

ㅜㅜ 내가 이겨써 근데 골드보단 정신 나갈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