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어떠셨나요? 저는 사실 숙련된 레이드에서는 나쁘지 않다고 느끼긴 했는데, 아브는 공대장하면서 하려니깐 잔실수가 좀씩 나오기는 하더라고요
2.5사는 더 해보니깐 2.5사, 5사, 7.5사 자체를 완전 의식하면서 하기보다는, 좀 자연스럽게? 쿨을 계속 보면서 조금씩 신경쓰는게 제일 좋아보이더라고요
쿨타임이 어떤 스킬들이랑 같이 도는가? 몇초 남았는가? 
조금의 신경론이 생기긴 했는데 그래도 조금씩 당겨 쓰는게 좋은 것 같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