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래뭐
2019-07-31 05:16
조회: 3,245
추천: 30
한국섭이 테섭이었으면 좋겠다오늘 업데이트를 기다리면서, 지난 몇년동안 나왔던 티저영상들을 보면서 나는 아직도 이 게임이 한국 rpg의 희망이라고 생각한다 오픈베타라는 타이틀이 길어도 좋다. 한국 서버에서 여러 테스트를 거쳐서 정식이라는 이름을 달았을때는 처음 나왔을때처럼 많은사람들에게 한국 rpg의 희망이라는 각인을 다시 새겨주었으면 좋겠다 요즘 하도 욕 많이 먹는것 같아서 뻘글을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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