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업데이트를 기다리면서, 지난 몇년동안 나왔던 티저영상들을 보면서

나는 아직도 이 게임이 한국 rpg의 희망이라고 생각한다

오픈베타라는 타이틀이 길어도 좋다. 한국 서버에서 여러 테스트를 거쳐서

정식이라는 이름을 달았을때는 처음 나왔을때처럼 많은사람들에게 한국 rpg의 희망이라는 각인을 다시 새겨주었으면 좋겠다

요즘 하도 욕 많이 먹는것 같아서 뻘글을 적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