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녀 미고지로 환불 요청하니 욕설 대응하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1. 숙제 빨리 빼려고 보호자를 찾는 와중 7천골로 방을 파둔 영혼수집가쵸니 방을 보게됨.(다자녀 얘기 없었음)
2. 당시 다른방들은 6천골이었기에 비쌌지만 1700레벨이어서 빠르겠다 싶어 방을 신청하고 들어가게됨.
3. 같은서버라서 우편을 보낸다고 말씀 드린후 방을 나와서 초대를 기다림.
4. 그런데 갑자기 앜패방이 아닌 방풀방으로 들어갔고 다자녀라는걸 알게됨.
스샷은 그 후의 대화 귓속말 및 우편 환불 욕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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