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작성자 : 상기 본인사진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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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지인이 어이없는 경우를 겪어서 사사게에 투고합니다.
2024년 10월 15일 23:09경 지인인 "래빗님"은 하드카멘 숙제를하던도중
격돌을잡는동시에 모니터화면이 프리징되었고, 이에 키보드와 마우스 입력 반응이 아예 없던 지라
재부팅을 하게됩니다.

(해당시점에서 클라이언트의 비정상종료 감지로인해 생성된 로그파일)

이후 재 로그인하여 기존 공대원분들께 자초지종을 알리고 사과드리러 파티 신청을 넣었으나,
공대장, 카제로스서버 "지뢰계음침거유멘헤라(피랍의부캐)"가 이를 거절하고 다른사람을 받아 출발하였습니다.
이후 "피랍"유저는 20분정도 지난시점에 지인의 박제글을 인벤 사사게 게시판에 올립니다.

https://www.inven.co.kr/board/lostark/5355/218458

박제소식은 1주일지난 시점에 지인의 지인을통해 알게되었고,
박제된 래빗님은 저와달리 커뮤니티를 아예 안하는 사람이라 인벤 아이디가 없어서,
3자의 입장에서 중재하는것이 좋겠다 생각하여 대신 사과를 전달하러 댓글을 작성하였습니다.


그러나 피랍 유저는 이후 다른 공대원들에게 친추나 알림톡등으로 따로 사과를 보내지않은점등을 들먹이며,
하드웨어문제로 팅겻음을 밝혓음에도, 강종은 용서할 수 없다는둥 단정짓는 투로 답변을 보내옵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신거같아 직접 개인DM으로 대화하려 DM을 보내봤습니다.


이후 팅겻을 당시의 로그파일을 제시하며, 입장을 바꿔 생각해 달라 부탁드렸으나,
계속 본인의 주장만 되풀이하고 말장난만 번복하였습니다.
이에 심증만으로 박제한 것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였으나
돌아온 대답은"꼬우면 님도  사사게 같이 올리세요"라 채팅치고 시간아깝다며 차단하고 도망가버렸습니다... 
이에 원하시는 대로 해드립니다.

 피랍 선생님, 진정으로 사과를 원하셨으면 당신은 그때 파티거절을 하셨으면 안되었고,
오히려 받아서 자초지정을 들어 보셧어야 하는 게 맞지 않나요?
 본인이 심증만으로 단정짓고 사람을 박제하셔서 이에 대신사과드리고 풀러간사람한테도
우기기만하다가 로그보시고 생각좀해달라하니 그때 되서도 애새끼처럼 우기기만하시다가
시간아깝다고 차단하고 도망가시는게 올바른 대화인지 한번 고민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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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뢰계음침거유멘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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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급

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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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