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인벤에 글을 올리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이 글 올리려고 가입했습니다.
웬만한 숙코도 그냥 넘어가는데, 숙코를 넘어서서 역으로 따지시는 경우는 처음이라 올려봅니다.
1600이면서 노양겔 기믹 하나도 몰라서 그냥 죽어버리는 숙코도 넘어갔던 작성자임.

2024-10-21 오전 1시경 노말 카양겔을 '반숙'방으로 만들었습니다.
지인과 본계 부계로 딜을 밀어주기로 하여 저는 본계로 들어간 상황입니다.
당연히 딜찍으로 각물과 아드를 계속 사용했습니다. 사과만 제대로 하셨다면 올리지 않았을텐데, 노말 카양겔 하나를 미는데 각물+아드를 약 30개정도 사용한 거 같습니다.
1. 실수하면 바로 죄송합니다 절대 안 함. 몇 번을 그러길래 사과는 해야되는 거 아니냐 하니 한번 사과함.
2. 본인은 배템 절대 안 씀.
3. 기믹 실수로 본인이 죽는게 아니라 딜러들을 죽이고 본인은 사는 경우도 다분함.


숙코인 부분 :
1관 - 한가운데에 똥 깔기
2관 - 서폿 각성기 없어서 각성기 타이밍에 딜러 죽이기. 콩콩이같은 다른 쉴드도 안 씀.
3관 - 남의 구슬 뺏어먹어서 죽이기, 무력 패턴 때 핑 제대로 안 찍어서 딜러 죽이기 및 그냥 혼자 계속 죽음
+ 암수, 화수를 정하고 들었으면 사용을 해야되는데 암수를 아예 안 쓰기. 그나마 처음에 뿌려달라 몇 번 말해서 처음에만 사용하고 안 쓰기. 쓸 줄 모르는 거 같아 저달 쓸 때 뿌려달라 했는데 안 쓰기.

변명 : 도화가 2일차임.

반박 : 도화가 2일차면 반숙을 오면 안됐음. 챔프 새로 익힐 때 자신없으면 트라이 가서 연습을 하든 클경을 가든. 본인이 자신 없으면 남에게 피해를 주면 안된다고 생각함. 작성자는 챔프 새로 키우면 트라이 가서 연습 뛰고 옴.

증거 첨부합니다.



캡쳐한 내용이 다임. 도화가님이라고 부른 다음에 캡쳐본 말한게 다임. 반숙 가시면 안된다 했는데 말이 심한거임?
얼마나 더 착하게 말해야됨?

작성자가 죽은 경우는 2관에서 서폿 각성기 없어서 죽기. 3관에서 서폿이 구슬 뺏어먹어서 죽기 및 무력화 핑 안 찍어줘서 죽기 등 '달콤한솔'님 덕에 죽은거였고, 딱 한번 3관에서 리트 10번이상 나길래 얼타서 집중력 문제로 기믹은 맞았으니 발이 선보다 나간 이유로 죽었고 바로 사과했으며, 리트 권유했음. (리트하면 작성자의 아드와 암수만 나가는 상황)

방폭하려다가 남은 딜러분 곤란하실 거 같아 참고 끝나고 채팅 쳤음. 반응은 저렇고, 같은 팟 기상도 작성자 말에 옹호하니까 바로 튐. 인벤 올릴 줄 모르고 캡쳐 못한게 아쉬울뿐.

챔프 문제가 아닌 이유, 와이파이 같은 짤패 조차 모름 그냥 와이파이 방향으로 기상기 써서 와이파이 2번씩 맞는걸 10번 이상 확인함.
그 실력으로 도대체 하양겔은 어떻게 도십니까...?


꼬소한솔, 달콤한솔, 꼬소한설

보니까 작성자보다 조금 먼저 시작하셨던데, 그러면 반숙의 의미는 더 잘 아시지 않나요?
암수가 무엇인지도, 언제 써야하는지도?

실수 하셨으면 '죄송합니다'를 먼저 하는 법부터 배우셔야 될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