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펜타킬
2024-10-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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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겔 기믹 고의실수 보복 "권왕보스용격" 고발함제목은 "고의" "보복" 이라고 자극적으로 썼지만 본인이 "나 고의요" 라고 하지 않는 이상 알 방법이 없다고봄. 그래서 님들같은 제 3자에게 판단을 맡겨봄. 하지만 정황상 확실하다 생각해서 제목에 적어봄. 확실한건 이 사람이 기믹실수를 하고 나한테 덮어씌우려고 했다는건 명백한 사실임. 이전 상황을 설명하자면 2관에서 내가 먼저 실수했음. 무슨 실수를 했냐? 빨파초빨에서 마지막 기믹 터지는 딜에 맞아서 죽어버렸음. 매우 초보적인 실수지 그래서 바로 사과 박음 04:31 그리고 04:33 박제되실분 권왕님. 많이 심기가 불편해 하셨음 그래서 당시 매우 죄송했는데 이후 3관 라우리엘 구슬먹기 패턴 때 일이 터짐 기믹이 시작하자마자 난 국룰대로 내번호 4번 1시~3시쪽으로 쭉 내려가면서 구슬 먹으면서 기믹을 수행하려고 했음. 그리고 분명히 말하는데 저사람 첨부터 2시쪽에서 기다렸다는듯이 뭉친 구슬 5개 망설임없이 호로록 쳐먹음. 이동기까지 써가면서. 결국 구슬 못먹고 기믹 수행 못하고 죽어버렸음. 가뜩이나 특치 블래스터인데 그래서 어느정도 억울함을 어필하려고 "저기 번호.." 라고 소심하게 어필을 하면서도 일단 죽은거에 대해 사과를 했음 저사람이 아무말 안하고 있었으면 나도 더이상 추궁 안하려고했음. 왜냐? 겨우 2관에서 눕클한 주제에 더이상 씨부리는건 아닌거 같으니깐. 근데 저사람 기다렸다는듯이 "당신이 10서심. 4번이 잘못함" 바로 이렇게 반박박음. 뭔가 투명하지 않음? 마치 기다렸다는듯이. 일부러 사람 담그려는듯이 바로 반박 나오더라? 그리고 내가 무슨 홍길동임? 10로 갔다가 2시로 갔다가. 2시에서 당신이 구슬 다쳐먹은거 눈마주친거 뻔히 봤어. 내가 더이상은 추궁 안하고 조용히 입닥치려고 했는데 이렇게 날조를 하니까 참을수가 있음?? 그래서 반박했음 "날조하지 마라. 기믹 시작하자마자 2시쪽에 나랑 눈마주친거 봤다" 라고 추궁했음. 더이상 부정도 긍정도 안하고 입꾹닫 하더라?? 이게 뭔?? 야 당신 그렇게 살지마 ㅋㅋ 그리고 뭔가 불만이 있으면 말을하던가 차라리 2관때 눕클하자마자 욕을 박던가 하면 내가 할말이 없지.안그래? 물론 내 뇌내 망상이길 바라는데 당신 배럭 상태 보면 그런 구슬 기믹 실수할 사람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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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펜타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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