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 요약

1. 숙코 기어오면 부모님 안부 물어본다는 아브 하 12 노3 방 들어감 (본인 바드: 큐브이유식)

2. 공장과 (포팬더) 업둥이의 (불주먹금쪽이) 숙코짓 때문에 2관 3트 3관 2트

3. 다 끝나고 공장의 패드립


<1. 시작 전>

방제가 수상하다. 

<숙코 기어오면 부모님안부 물어봄>

심지어 방에 들어가니 모코코가 한마디한다.

"모코코한테 부모안부 듣기싫으면 잘합시다."

이제 로아 2일차라는 모코코라는데 떡잎부터 썩어버렸다.

다른방에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숙련인데 별일 있겠어 라고 생각하고 시작!



<1관문>
무난히 끝남

<2관문>

[2관문 1트]

미로에서 공장이 (오른쪽에 있는 포팬더) 해맨다. 

왼쪽으로 가야되는데 오른쪽으로 간다.

과연 그가 스스로 방제에 적었듯이, 본인의 부모님 안부를 물어야 될까?




결국 매혹에 걸려버린 공대원들.

3명이 죽고 진행하다가 리트를 하게 된다.




방제와 같이 부모님 안부를 묻는 패기는 없지만 그래도 사과는 하는 공대장 (포팬더).

그래도 본인에게 부모님 안부를 묻게하는 패륜적인 일을 강요하지 않은 착한 공대원들.



[2관문 2트]

기분좋게 2트 시작!

하자마자 6시에서 메테오 못먹고 무력 못해서 터짐.



모코코가 못먹어서 터졌으니 그래도 한번은 봐주자는 공대장.

보호자인 공대장이나 모코코가 죄송합니다 라는 말 한마디도 없지만,

모코코한테 바로 부모님 안부를 물을 수 없어서 그냥 넘어가는 착한 공대원들.



[2관문 3트]

자 3트 시작!!!

모코코가 본인 도형 못뿌개서 터짐.

물론 당연히 모코코니까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 없음.


하지만 한마디 남기자마자, 꼬우면 야자 한판 시원하게 하자는 모코코.

게임 2일차지만 앞으로 어떻게 커갈지 벌써 보이는 패기넘치는 모코코다.



<3 관문>
어찌저찌 3관문까지 온 공대원들.

과연 3관문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기 두근두근하다.

1파티 뿌먹무를 정하는 모습.

든든한 공장 (포팬더)님께서 뿌를 맡아주고 계시다.




하지만 2인분을 하고 싶으셨는지 뿌심과 동시에 바로 드셔버린 공장님.

무력을 기다리던 공대원 한명의 처절한 비명만 남기고 터졌다.

"에"



[3관문 2트]
슬슬 지친 공대원들.

큐브 무력이 나왔지만, 가만히 계시는 모코코님.


회수에 스킬을 다 썻지만 바드 혼자서는 무력이 역부족이다.



결국 죽음을 기다리고잇는 두사람.

물론 모코코는 이때까지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었다.


다행이 죽었지만 아브는 완료!


<완료 후>

역시나 완료하고 그냥 지나갈수 없는 공대장과 모코코.

착한 공대원들이 방제대로 숙코 패드립을 날리지 않았다는 사실을 잊은채, 

지적한 공대원에게 패드립까지 날린다.






<공대장 (사사게 전적 있음)>

포팬더, 모코코씨앗탐험대, 모코코씨앗탐험대, 모코코씨앗탐험대, 모코코씨앗탐험대, 모코코씨앗탐험대



<업둥이>

불주먹금쪽이, 모코코냐먹을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