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음씀체.
길게 안 씀.

1. 노브 4관 딜찍 팟에 본인 1580 유우나유나 건슬 지원해서 참여 함.
2. 4관 들어가서 아브 직면 후 공장(도화가 지인같음)과 도화가가 암수 릴레이니 갑자기 던지라고 공지.
3. 일단 던질까 싶어서 프리셋이랑 창고 봤는데 다른 부캐에 상자 둔 상태라 없음.
4. 사실대로 일단 없다 말하고 양해 구하려는데 도화가는 딜찍이면 당연히 암수 던진다는 정신나간 주장을 함.
5. 그건 아님 한마디 했더니 적절렙 1520인 던전에 들어온 1580 건슬 본인에게 9멸을 요구.
(도화가놈이 보석 캐릭 렙이 나보다 높으면 가만히라도 있겠는데, 정작 본인은 포도끼고있는 것이ㅋㅋ)
6. 누구 말이 맞는지 여론 따드리겠다고 함.
7. 따세요 병신아(사진 첨부함) 아주 당당하심.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기믹울 하던 겜을 하던 깡무시 후 중단 누름.
봐주지 않아도 되는데 뭘 봐줬는지 까짓게 안 봐주면 뭐 어떡할건데ㅋㅋ
8. 파티 모집 방에서도 모자라게 자란 티를 어쩜 그리 내는지 별에 별 상욕을 하고는 본인 추방 당함.
9. 저 도화가놈의 주장이 맞다고 생각하면 비추.

- 암수아드 팟이라고 방제 적는 사람들은 바보라서 적는 건가?
- 딜찍 팟은 적정렙 보다 표준 이상인 캐릭들이 모여서 말 그대로 딜찍하는 의미가 아닌가?








니나브 박제당한 도화가 인성쓰레기님 꼭 보세요.
피곤한 거 싫어해서 개념 병신 아니면 웬만하면 글 안 쓰는데 자각 좀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