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 재화 대비 게임내 공급량이 적당해야 하는데
12강 부터는 확률이 창렬해지면서 터무니없는 재화가 요구 되기 시작함

초기엔 강화하려는 사람은 많고 수급되는 재화는 한정적이라 가격이 미쳐 날뛰는바람에
재련을 포기한 쌀먹을 양성했고
최근엔 부실한 상위컨텐츠와 보정레이드 출시 또 시즌2발언으로 재련의지를 꺽어버려서
재화 재고가 쌓이고 가격은 급락하고있음

갓마게는 재화의 가격 안정이 필요할 땐 방치해서 p2w에 거부감 있는 유저 떨구고
재고가 쌓일 땐 마리랑 캐쉬템으로 적극 개입해서 더 쌓이거나 말거나 크리스탈 팔기 바쁨

미궁파편이나 늄늄이 판매같은 실링 수급 방법 없애서
기껏 점핑권 뿌리고 불러온 뉴비들 다시 나가라 하고
컨텐츠의 대부분이 버스로 돌아가는데도 손쓸 생각을 안하고 있음
덕분에 기승전재련겜인데도 재련효과받는 일반레이드는 노잼숙제고
보정레이드에서 재미를 느끼는 찾는상황이 발생함

컨텐츠가 나오고 유저렙을 올려주는 보통의 방식이랑 반대로
유저렙을 한참 올려서 딜찍누가 가능하게 만들어놓고 나중에 컨텐츠를 추가하질않나
예고까지 하면서 진행한 밸패는
밸런스 담당자가 해당 캐릭 플레이 안해보고 기준을 잡는게 아닐까 싶을정도로 헛다리식이고
정작 중요한 시너지 밸패는 언제할지 알 수가 없음
1년 넘게 직업간 정치질을 보면서도 미터기는 커녕 보스 체력, 버프창 공개도 안함

시즌2에서 시스템적으로 컨텐츠적으로 얼마나 좋아질진 모르겠지만
청개구리식 운영부터 개선안되면 ㅈ도 소용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