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와 계획발표는 홍보의 수단이며 유저들에게 기대감을

가지게 한다.

이런 홍보가 재탕이면 2류로 떨어지는거다.

영화티져영상을 봐라. 꼭 언제 개봉예정이 따라나온다.

니들 홍보영상에 언제 나온다는 그!!! 예정이 있나?

몇월 예정이라는 글자만 봤어도 이러지 않는다.

조만간 혹은 곧이라는 두리뭉실한 단어로 포장.

이런걸로 몇번 우려먹는 홍보?

이게 운영인가 싶다.



그리고 제일 필요하고 누구나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밸런스

패치에 대해 너무나 스마게는 인색하다.

먼가 트라우마가 있는 사람처럼 비밀 업무처럼 일을 처리한다.

갑작스런 밸런스 패치는 긍정적이다. 일하는거 같으니

근데 그 기본은 정기적인 패치가 이루워질때 긍정적이라는 거다.

스킬초기화권으로 밸패를 예상하는 유저들이 불쌍하지 않나?

최소한 재탕 3탕의 일정 공개를 하는게 아니라

유저들이 필요로하는 밸런스패치 일정부터 공개하는게 맞다.

차라리 일정 공개하고 아직 미흡해서 좀 연장한다는 이런식의 말을 하면 누가 욕할꺼 같고 무능하다라고 할꺼 같나? 지금처럼 아무도 모르고 언제할지도 모르는 이런식의 방식은 더 욕먹고 더 최악이라는거다.

최소한 전반적 일정에 대한 로드맵과 그 계획은 공지를 하자.

왜 게임을 이렇게 만들고 운영을 이따위로 하는지

미스테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