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질문을 하는 내가 똥멍청이다 vs 한번 봐주자 로 토론 열릴거니

게시판 잘못 찾아온건 아니라 생각해...


잘 돌아가는 데탑이 있긴한데 지방으로 파견나가서 쓸 노트북이 필요하게 됬음.

게이밍 노트북을 사자니 죄다 번쩍번쩍 나 게이밍 노트북이에욧! 하는 놈들이라 남들한테 겜창인거 들키기는 싫고

다리털 숭숭난 아조시지만 살면서 한번쯤은 수타벅수에서 이쁜 노트북펴놓고 콩가루 태운 물 마셔보고싶음.


하루죙일 줄창 로아 켜놓고 있을거도 아니고 잠시 3캐릭 숙제만 돌릴 정도로만 할거같은데, 버텨줄 노트북 친구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