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솜
2024-11-04 07:45
조회: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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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슬픈 소식이다..내 차 오늘 달리다 불 났다더라 날 추워지니까 다들 감기걸리지 마라고 그 한 몸 불태워 따뜻하게 해주고싶었던 그랑콜레오스의 살신성인의 정신에 눈물이 흐르지 아니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내 차로는 어림도 없지 어제 동부간선로 통과 연비 가볍게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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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러 브솜 “브솜은 인식의 피해자다” 브솜#7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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